본문 바로가기
events

이벤트

총 7913건

스완 송 레코드의 첫 자사 발매작으로 두 장 구성의 6집을 미국에서 출시. 신곡과 이전 세션의 미발표 트랙을 함께 실어 〈Kashmir〉·〈Trampled Under Foot〉·〈In My Time of Dying〉 등 폭넓은 스타일을 한 앨범에 집대성. 발매 직후 미국·영국 차트 1위에 올라 활동기의 정점을 다시 확인.

레드 제플린

애틀랜틱과의 기존 계약이 끝난 뒤 매니저 피터 그랜트 관리 아래 자체 레이블 스완 송을 1974년 5월 출범시킴. 5월 7일 뉴욕과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범 행사를 열었으며, 자사 음반과 외부 아티스트의 작품을 애틀랜틱 유통망을 통해 발매하는 구조를 마련함. 공식 자료도 레이블 출범 시점을 1974년 5월로 제시함.

레드 제플린

1973년 북미 투어 중 플로리다 탬파 스타디움 단독 공연에 5만 6,800명이 입장하고 3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 1965년 비틀즈의 셰이 스타디움 공연 관중 5만 5,000명을 넘어서 단일 아티스트 미국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을 경신. 스타디움 단독 흥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아레나·스타디움 록 시대의 상징적 사건으로 언급.

레드 제플린

미국에서 5집 《Houses of the Holy》를 발매하고 이틀 뒤 영국에도 출시. 〈The Song Remains the Same〉·〈No Quarter〉·〈D'yer Mak'er〉 등에서 레게·펑크·신서사이저를 끌어들여 장르 실험 폭을 넓힘. 자이언츠 코즈웨이 사진을 바탕으로 한 커버 미술로도 널리 알려진 앨범.

레드 제플린

밴드명과 앨범 제목 없이 네 개의 상징 기호만 표기한 4집을 발매. 헤들리 그레인지 합숙 녹음에서 만들어진 〈Black Dog〉·〈Rock and Roll〉과 8분 길이의 〈Stairway to Heaven〉이 수록되며 어쿠스틱과 하드 록을 한 곡 안에서 잇는 구성을 제시. 상업적·비평적 정점을 이룬 앨범으로 미국에서 최다 인증 판매량을 기록한 록 음반 가운데 하나.

레드 제플린

웨일스 시골 오두막 브론이어아우르 체류 중 만든 곡들을 중심으로 3집을 발매. 〈Immigrant Song〉의 강렬한 리프와 함께 켈틱 포크·어쿠스틱 편성 비중을 크게 늘려 하드 록 밴드라는 규정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임. 발매 직후 평단 반응이 엇갈렸으나 이후 밴드의 폭을 넓힌 전환점으로 재평가.

레드 제플린

미국 투어 중 데뷔 앨범을 애틀랜틱 레코드를 통해 북미에 발매. 1968년 9~10월 런던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블루스 기반 하드 록 사운드가 담기며 〈Good Times Bad Times〉·〈Dazed and Confused〉 등이 수록. 영국 발매는 같은 해 3월 28일에 이어짐.

레드 제플린

매니저 피터 그랜트가 미국 애틀랜틱 레코드와 대형 선급금 조건의 계약을 성사. 음악적 결정권과 녹음물 편집권을 밴드 쪽에 남기는 조건을 확보해 이후 앨범 중심 전략의 기반을 마련. 데뷔 앨범이 이미 자체 비용으로 완성된 상태에서 계약이 이뤄진 점도 협상력에 작용.

레드 제플린

스칸디나비아 투어 뒤 사용하던 '뉴 야드버즈' 명의를 버리고 10월 25일 레드 제플린으로 이름을 변경. 이름은 키스 문이 새 그룹 구상을 두고 '납 풍선처럼 추락할 것'이라고 농담한 일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미 페이지가 회고. 야드버즈의 잔여 계약을 수행하던 임시 명칭에서 독립된 밴드명으로 전환함.

레드 제플린

지미 페이지·로버트 플랜트·존 폴 존스·존 본햄 편성이 1968년 8월 런던에서 첫 합주를 가진 뒤 스칸디나비아 투어에 나섬. 9월 7일 덴마크 글라드삭세의 틴 클럽 무대에서 네 명이 처음으로 청중 앞에 함께 연주함. 야드버즈의 잔여 공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뉴 야드버즈’ 명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새 밴드의 첫 무대.

레드 제플린

야드버즈의 잔여 공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지미 페이지가 로버트 플랜트·존 폴 존스·존 본햄을 규합함. 네 사람은 1968년 8월 런던 제러드 스트리트의 작은 연습실에서 처음 합주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확한 날짜는 공식 사이트도 8월 12일이 포함된 주간을 대략적인 시점으로 제시함. 새 편성은 9월 스칸디나비아 공연을 소화한 뒤 레드 제플린으로 이름을 바꿈.

레드 제플린

사건지평선망원경 협력단이 은하 M87 중심의 초대질량 블랙홀 M87* 주변에서 관측한 밝은 고리와 중앙의 어두운 그림자 이미지를 공개함. 관측된 고리 지름과 비대칭 구조가 일반 상대론적 자기유체역학 모형의 예측과 부합하고 중심 천체의 질량을 약 65억 태양질량으로 추정한 결과. 사건지평선 규모의 구조를 처음 영상화해 강한 중력장을 시험한 천문학적 이정표.

일반 상대성이론

라이고의 두 관측소가 약 13억 광년 밖에서 두 블랙홀이 병합하며 방출한 중력파 신호(GW150914)를 동시에 포착함. 측정된 파형이 일반 상대성이론이 예측한 블랙홀 병합 파형과 일치한 결과. 아인슈타인의 예측 100년 만의 첫 직접 검출로, 2016년 2월 11일 공식 발표되며 중력파 천문학의 시대를 연 사건.

일반 상대성이론

조지프 H. 테일러 연구진이 PSR B1913+16의 궤도 주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을 처음 보고함. 두 중성자별이 중력파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할 때 일반 상대성이론이 예측하는 궤도 감소와 부합하는 결과로, 중력파가 천체계의 운동에 미치는 효과를 관측한 최초의 강력한 간접 증거가 됨. 이 결과는 이듬해 학술 논문으로 정리됨.

일반 상대성이론

러셀 헐스와 조지프 H. 테일러 주니어가 아레시보 관측소에서 PSR B1913+16의 신호를 처음 포착함. 펄스 주기의 변화로 보이지 않는 동반천체와 약 7.75시간 주기의 쌍성계를 이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강한 중력장에서 일반 상대성이론과 중력복사 효과를 장기간 정밀 시험할 수 있는 천체 실험실이 마련됨.

일반 상대성이론

어윈 샤피로 연구진이 지구에서 수성과 금성으로 보낸 레이더 신호의 왕복 시간을 측정해, 신호 경로가 태양의 중력장 가까이를 지날 때 일반 상대성이론이 예측한 추가 시간 지연이 나타나는지 시험한 초기 결과를 발표함. 1964년 샤피로가 제안한 이 효과의 실험적 검증으로, 논문 자체에서 일반 상대성이론의 ‘네 번째 검증’으로 다뤄졌으며 이후 더 정밀한 측정으로 이어짐.

일반 상대성이론

논문 〈중력붕괴와 시공간 특이점〉에서 갇힌 표면 개념을 도입하고, 일반적인 중력붕괴가 필연적으로 시공간 특이점을 낳음을 증명함. 블랙홀과 사건의 지평선이 특수한 대칭 조건이 아니라 일반적 상황에서 형성됨을 보인 성과. 이 업적으로 202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일반 상대성이론

회전하는 질량 주위의 시공간을 기술하는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엄밀해인 커 해를 발표함. 슈바르츠실트 해와 달리 회전에 의해 바깥쪽 사건의 지평선과 안쪽 지평선, 에르고구가 나타나는 구조를 예측. 실제 우주의 회전하는 블랙홀을 기술하는 표준 모형으로 자리매김.

일반 상대성이론

로버트 파운드와 글렌 레브카가 하버드대학교 제퍼슨 물리학 실험실의 약 22.5미터 탑에서 감마선의 중력에 따른 진동수 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함. 뫼스바우어 효과를 이용해 지구 중력장에서 생기는 미세한 적색·청색편이를 검출하고 예측값의 약 10% 불확도 범위에서 일치시킨 성과. 이후 파운드·스나이더의 후속 실험으로 1% 미만 수준까지 정밀해진 지상 중력 적색편이 검증의 출발점.

일반 상대성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