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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周)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를 받아들여, 호족 세력을 약화시키고 능력 중심의 인재를 등용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 제술업(문학), 명경업(유교 경전), 잡업(기술직)으로 나누어 선발했으나, 당시에는 문신을 선발하는 제술업이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