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티티 이미지

검은 화요일

1929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대규모 투매와 기록적인 거래량이 나타난 날을 가리키는 명칭. 전날 ‘검은 월요일’의 큰 폭 하락에 이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이날도 약 12% 떨어졌으며, 1929년 월스트리트 증시 대폭락의 상징이 됨.

주가 붕괴는 은행 불안과 투자·소비 위축, 실업 증가 등을 악화시킨 중요한 요인으로, 이어진 세계 대공황의 경제사적 맥락에서 이해됨. 대공황에는 국제 금본위제 아래의 통화정책, 금융기관 파산과 무역 위축 등 복합적 원인도 작용하였으므로 단일 거래일을 원인 전체로 단순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

1 타임라인
2 관련 링크

타임라인 1건 · 1929

수록 이벤트 분포 점을 선택하면 해당 이벤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929년
1929
97년 전 · 1건

1929년 10월 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규모 투매가 발생해 약 1,640만 주가 거래되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하루 만에 약 12% 하락함. 전날 블랙 먼데이에 이어 주가 폭락이 계속된 ‘검은 화요일’로, 1929년 주식시장 붕괴와 이후 세계 대공황으로 이어지는 금융 불안의 상징적 사건임. 1929년 가을의 주가 급락은 대공황 악화의 중요한 계기였지만 은행 위기, 통화 긴축, 국제 금본위제와 무역 위축 등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함.

세계 대공황
갱신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