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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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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사건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주)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금속성 나트륨 취급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되어 14명 사망, 60명 부상 등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인재 사건. 10시간 30분 만에 진화, 불법 증축 및 부실한 대피 환경이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조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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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17분, 금속성 나트륨 취급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 나트륨 때문에 화재 진화가 늦어짐.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 긴급합동점검 결과서를 보면 소방 당국은 대화동 공장에 대해 조치명령 11건, 행정명령 1건, 기관통보 4건 등 15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통보한 것으로 드러남. 대표적으로 2년간 소방훈련 미실시 혹은 결과 미기록, 기준치 2배가 넘는 인화성 액체 위험물 보관 사실 확인,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미흡, 불법 건축 정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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