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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

World Cinema Project·World Cinema Foundationen·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세계영화재단

마틴 스콜세지가 2007년 시작한 국제 영화보존 사업임. 보존 재원과 기술이 부족하거나 세계 배급망에서 소외된 지역의 영화를 찾아 복원하고, 상영·배급·교육을 통해 관객과 다시 연결함.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으로 출발해 필름 파운데이션의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로 이어졌으며, 한국의 《하녀》 복원과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에도 참여함.

13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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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네마 프로젝트

추가 정보

영화를 되살리고 다시 볼 수 있게 하는 일

영화가 명작으로 평가받더라도 필름이 훼손되거나 판권·배급·보존 기반이 취약하면 관객이 실제로 접하기 어려울 수 있음.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아카이브, 복원 연구소, 영화인, 문화기관과 협력함. 촬영 원본이 없는 경우에는 남아 있는 상영용 필름이나 중간 복제본을 비교하고, 영상과 음향의 결락을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함.

한국 영화와 세계 영화유산의 연결

2008년 《하녀》 복원은 한국영상자료원과 국제 영화보존 협력이 만난 사례였음. 복원판의 칸 상영과 이후 영상매체 발매는 한 작품을 보존하는 일이 영화사의 기억과 감상 기회를 넓히는 일이기도 함을 보여줌. 이런 활동은 이미 널리 알려진 영화만 반복해서 소개하기보다 여러 지역의 영화 전통을 함께 살피게 하는 의미를 지님.

보존 기술과 관객 접근을 함께 나누는 사업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을 통한 발매는 영화제 밖에서도 복원작을 만날 통로를 마련함.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는 작품을 찾고 복원하는 일에 더해 아프리카 관객이 자국과 대륙의 영화유산에 접근하는 문제를 다룸. 싱가포르·인도·라틴아메리카에서 이루어진 보존·복원 교육은 현지 전문가가 다음 세대의 자료를 지킬 수 있도록 역량을 나누는 활동임.

타임라인 13건 · 20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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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026년
일자 유형 내용 관련 엔티티 출처·정밀도
범아프리카영화인연맹 3건
2017-03-02 milestone 페스파코에서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 발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가 범아프리카영화인연맹·유네스코와 함께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를 페스파코 영화제에서 발표함. 볼로냐 시네테카와 협력해 역사적·예술적 의미가 큰 아프리카 영화의 자료를 찾고 복원·보급하려는 계획이었음. 초기에는 주요 영화 50편을 보존 대상으로 발굴한다는 목표를 제시함. 이는 당시 50편의 복원을 마쳤다는 뜻이 아니라, 소장 자료의 위치를 확인하고 장기적으로 복원할 대상을 찾겠다는 계획이었음. 범아프리카영화인연맹, 유네스코+1 출처 12017-05 milestone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의 첫 복원작 《솔레유 오》 공개 메드 혼도의 《솔레유 오》가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의 첫 복원작으로 칸 클래식에서 상영됨. 이주와 인종차별을 다룬 아프리카 영화사의 중요한 작품을 다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작업이었음. 복원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필름 자료를 대조하고 빠진 음향 부분을 보완함. 작품의 명성만으로는 실제 관람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드러내며, 보존 협력이 구체적인 복원 성과로 이어진 사례였음. 범아프리카영화인연맹, 볼로냐 시네테카 출처 2 · 월2019-02-23 ~ 2019-03-02 milestone 아프리카에서 복원작을 다시 만나는 페스파코 특별상영 페스파코 50주년 행사에서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가 복원한 《솔레유 오》, 《불의 세월》, 《칼을 든 여인》, 《무나 모토》가 아프리카 대륙 관객에게 소개됨. 3월 2일까지 열린 영화제에서는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가 앞서 복원한 아프리카 영화 7편도 상영 대상으로 포함됨. 유럽과 북미의 영화제에서 인정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이 태어난 대륙의 관객에게 되돌아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취지를 구현함. 복원과 보급을 별개의 목표로 볼 수 없음을 보여준 행사였음. 범아프리카영화인연맹, 볼로냐 시네테카 출처 1
마틴 스콜세지 2건
2007-05-22 start 칸에서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 공식 출범 칸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이 공식 출범함. 마틴 스콜세지와 여러 지역의 영화인들이 보존 재원과 기술이 부족한 나라의 영화를 되살리고 세계 관객에게 다시 소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영화의 가치를 인정하는 일과 실제로 볼 수 있는 상태로 남기는 일이 다르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국제적 협력이었음. 이후 필름 파운데이션의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복원과 배급, 교육을 함께 추진함. 마틴 스콜세지 출처 22017-06-07 event 아프리카 영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 협약 체결 필름 파운데이션의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와 범아프리카영화인연맹·유네스코가 아프리카 영화유산 프로젝트의 협력을 공식화하는 협약을 체결함. 3월에 발표한 사업의 협력 관계를 6월 7일 뉴욕에서 문서로 확정한 것으로, 사업 발표와 협약 체결은 구분할 필요가 있음. 아프리카 영화의 발굴·복원과 보급을 통해 현지 관객과 다음 세대가 자신들의 영화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모음. 볼로냐 시네테카가 복원 협력에 참여하며, 기술적 보존과 문화적 접근을 함께 추진함. 마틴 스콜세지, 필름 파운데이션+3 출처 2
볼로냐 시네테카 2건
2013-11 milestone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영화복원 교육 실시 볼로냐 시네테카와 리마지네 리트로바타,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이 아시아 지역의 영화복원 교육에 협력함. 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발된 수강생들이 복원과 보존 실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었음. 완성된 복원본을 제공하는 데서 더 나아가 현지 아카이브의 인력이 직접 자료를 다룰 수 있도록 지식과 기술을 나눈 변화였음. 이후 인도와 라틴아메리카로 이어지는 교육 협력의 기반이 됨. 볼로냐 시네테카 출처 2 · 월2017-03-27 ~ 2017-04-01 milestone 영화보존·복원 교육을 라틴아메리카로 확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월 1일까지 라틴아메리카 영화보존·복원 학교가 열림.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의 영화기관,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 볼로냐 시네테카 및 복원 연구소와 교육에 협력함. 12개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온 52명이 아카이브 실무와 복원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 참여함. 싱가포르와 뭄바이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보존 담당자와 국제 전문가를 연결하며 교육의 범위를 넓힘. 볼로냐 시네테카,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 출처 2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2건
2013 milestone 첫 크라이테리언 복원영화 컬렉션 발매 크라이테리언 컬렉션과 볼로냐 시네테카의 협력으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블루레이 컬렉션을 발매함. 세네갈의 《투키 부키》, 멕시코의 《그물》, 인도·방글라데시의 《티타스라는 이름의 강》, 튀르키예의 《메마른 여름》, 모로코의 《트랜스》, 한국의 《하녀》를 수록함. 영화제의 일회성 상영을 넘어 여러 지역의 복원작을 가정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한 배급 경로였음. 영상 복원과 해설·자막·출판을 결합해 작품이 다시 관객을 만날 기회를 넓힘.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볼로냐 시네테카 출처 1 · 연2026-01-20 milestone 다섯 번째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으로 복원작 배급 지속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이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 제5집을 블루레이로 발매함. 알제리의 《불의 세월》, 부르키나파소의 《얌 다보》, 인도의 《쿰마티》, 카자흐스탄의 《오트라르의 몰락》을 4K 디지털 복원 영상으로 수록함. 작품 소개, 연구자·제작 관계자 인터뷰와 자막을 함께 제공해 서로 다른 영화문화의 배경을 이해하도록 구성함. 복원된 필름을 보관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판본과 감상 맥락을 통해 관객 접근을 지속한 사례였음.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볼로냐 시네테카+1 출처 2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 2건
2015-02-22 ~ 2015-02-28 milestone 뭄바이에서 인도 첫 영화보존·복원 학교 개최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이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 볼로냐 시네테카, 리마지네 리트로바타,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과 협력해 뭄바이에서 첫 인도 영화보존·복원 학교를 운영함. 2월 28일까지 강의와 실습을 통해 영화자료의 보존과 복원 과정을 다룸. 장비와 현장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운 보존 담당자들에게 국제 전문가의 경험을 전달하려는 사업이었음. 영화 한 편의 복원을 넘어 지역의 보존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협력으로 이어짐.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 볼로냐 시네테카+1 출처 22024-11-07 ~ 2024-11-14 milestone 인도 보존·복원 워크숍이 아홉 번째 과정으로 이어짐 케랄라주 티루바난타푸람에서 11월 14일까지 제9회 인도 영화보존·복원 워크숍이 열림.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과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이 추진하고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관이 협력함. 2015년 뭄바이에서 시작한 교육이 인도의 여러 도시로 이어진 결과였음. 아날로그 필름의 손상뿐 아니라 빠르게 늘어나는 시청각 자료의 장기 보존과 접근을 함께 고민하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전문인력 양성의 흐름을 이어감.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2 출처 1
한국영상자료원 1건
2008 milestone 《하녀》 복원으로 한국 고전영화를 세계 관객에게 소개 한국영상자료원과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이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영화 《하녀》 복원에 협력함. 원본 네거티브에서 사라진 두 릴은 영어 자막이 새겨진 상영용 필름으로 보완해야 했으며, 자막을 디지털로 제거하는 작업도 필요했음. 복원판은 같은 해 칸영화제 클래식 부문에서 소개됨. 훼손된 필름을 기술적으로 되살리는 일과 작품을 국제 관객에게 다시 소개하는 일이 함께 이루어진 사례였음. 한국영상자료원 출처 2 · 연
필름 파운데이션 1건
2013 milestone 필름 파운데이션과 힘을 합치고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로 개편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이 필름 파운데이션과 활동 기반을 통합하면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이어짐. 당시 사업을 이끈 켄트 존스는 이름을 바꾸더라도 보존과 관객 접근이라는 목표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함. 별도의 국제 복원 운동으로 출발한 사업이 기존 영화보존 재단의 협력망 안에서 지속되는 전환점이었음. 필름 파운데이션 출처 1 · 연
갱신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