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춘추의 《올요미모노》(オール讀物) 2006년 9월호에 《떨어지다》(落下る)를 발표. 여성 형사 우쓰미 가오루가 유가와에게 추락사 사건의 수사 협력을 구하는 단편으로, 후일 《갈릴레오의 고뇌》의 첫 작품으로 수록. 잡지의 표지 호수는 9월호이며 실제 발매일은 8월 22일.
갈릴레오의 고뇌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 제4작이자 《탐정 갈릴레오》·《예지몽》에 이은 세 번째 연작 단편집. 2006~2008년 여러 문예지에 발표한 네 편에 단행본용 신작 한 편을 더해, 2008년 문예춘추에서 출간한 작품.
사건 수사에서 거리를 두던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에게 경시청 형사 우쓰미 가오루가 도움을 청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대학 동창인 구사나기 슌페이에 더해 우쓰미가 수사에 합류하며 형사와 과학자의 관계가 확장되는 구성. 아파트 추락사, 은사의 집에서 일어난 사건, 펜션의 밀실, 소녀가 지닌 수정 진자의 수수께끼와 자신을 ‘악마의 손’이라 칭하는 인물의 도전을 다룬 다섯 편.
수록 순서는 《떨어지다》(落下る), 《조준하다》(操縦る), 《잠그다》(密室る), 《가리키다》(指標す), 《교란하다》(攪乱す). 《떨어지다》는 《올요미모노》, 《조준하다》와 《교란하다》는 《별책 문예춘추》, 《잠그다》는 《GIALLO》에 발표되었으며, 《가리키다》는 이 책을 위해 새로 집필한 단편. 서로 다른 지면의 완결 단편과 신작을 한 권으로 엮은 구성.
과학적 원리와 실험을 통한 수수께끼의 해명에, 수사 협력과 과학의 쓰임을 고민하는 유가와의 내면을 겹쳐 놓은 작품.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뿐 아니라 은사와 옛 친구, 새롭게 만난 형사와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가 중요한 축.
장편 《성녀의 구제》와 같은 날 일본에서 발매되었으며, 한국어판은 2010년 재인에서 양억관 번역으로 출간. 2011년에는 문춘문고판으로 간행. 《떨어지다》와 《조준하다》는 2008년 특별극 《갈릴레오Φ》의 원작으로, 나머지 세 편은 2013년 드라마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의 개별 회차로 영상화된 이력.
일본추리작가협회 편찬 앤솔러지 《더 베스트 미스터리즈 2007》(ザ・ベストミステリーズ2007)이 고단샤에서 발매되며 《떨어지다》(落下る)를 수록. 《올요미모노》 2006년 9월호 발표작을 선정한 재수록 이력으로, 《갈릴레오의 고뇌》 단행본 출간보다 앞선 간행. 앤솔러지 ISBN 9784061149083.
《별책 문예춘추》(別冊文藝春秋) 제274호인 2008년 3월호에 《조준하다》(操縦る)를 발표. ‘메탈의 마술사’로 불렸던 유가와의 은사를 중심에 둔 사건을 다룬 단편. 잡지에서 권두 완결 단편으로 소개된 작품으로, 표지 호수는 3월호이며 실제 발매일은 2월 8일.
고분샤의 미스터리 문예지 《GIALLO》 2008년 여름호·제32호에 《잠그다》(密室る)를 발표. 펜션의 밀실을 둘러싼 의문을 유가와가 조사하는 단편으로, 후일 《갈릴레오의 고뇌》의 세 번째 작품으로 수록. 잡지 발매월은 2008년 6월이며 일자는 특정하지 않은 기록.
《별책 문예춘추》 제276호인 2008년 7월호에 《교란하다》(攪乱す)를 발표. 경찰과 유가와에게 ‘악마의 손’의 도전장이 도착하는 사건을 다룬 권두 완결 단편. 당시 출판사 목차에는 《撹乱す》라는 이체 표기로 수록. 표지 호수는 7월호이며 실제 발매월은 6월로 구분.
후지TV가 유가와와 구사나기의 재회 및 초기 수사 협력을 다룬 특별극 《갈릴레오Φ》를 방영.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작 《떨어지다》(落下る)와 《조준하다》(操縦る)를 원작으로 삼고 후쿠야마 마사하루·기타무라 가즈키·나가사와 마사미 등이 출연한 작품. 첫 극장판 《용의자 X의 헌신》 일본 개봉일과 같은 날 방영되었으며, 원작 수록집의 10월 24일 단행본 발매에 앞서 공개된 텔레비전 특별편.
《갈릴레오의 고뇌》 일본 첫 단행본 출간
문예춘추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 제4작 《갈릴레오의 고뇌》(ガリレオの苦悩)를 최초 단행본으로 발매. 잡지에 발표한 《떨어지다》·《조준하다》·《잠그다》·《교란하다》와 단행본용 신작 《가리키다》를 묶은 다섯 편의 연작 단편집. 같은 날 장편 《성녀의 구제》도 발매된 이력. 사륙판 양장 344쪽, ISBN 9784163276205. 실제 발매일은 10월 24일, 초판 판권지 기재일은 10월 25일로 구분.
일본추리작가협회 편찬 《ULTIMATE MYSTERY 究極のミステリー、ここにあり ミステリー傑作選》이 고단샤 문고로 발매되며 《떨어지다》(落下る)를 수록. 《더 베스트 미스터리즈 2007》에 이어 다른 작가들의 단편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어진 앤솔러지 재수록 이력. ISBN 9784062766371.
재인에서 양억관 번역의 《갈릴레오의 고뇌》 한국어판을 출간. 408쪽, ISBN 9788990982391의 양장본. 《떨어지다》·《조준하다》·《잠그다》·《가리키다》·《교란하다》 다섯 편을 수록한 번역본. 날짜는 국내 서점 서지의 발행일 표기인 11월 10일을 따른 기록.
《갈릴레오의 고뇌》 일본 문고판 출간
문예춘추가 《갈릴레오의 고뇌》를 문춘문고(文春文庫)로 발매. 《떨어지다》부터 《교란하다》까지 다섯 편을 수록한 384쪽 문고본으로, ISBN 9784167110130. 실제 발매일은 10월 7일, 초판 판권지 기재일은 10월 10일로 구분.
《가리키다》 《갈릴레오》 시즌 2 제2화로 방영
후지TV가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 단편을 드라마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2화로 방영. 소녀의 수정 진자와 사건의 단서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각색한 회차.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를 연기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형사 기시타니 미사를 맡은 구성.
《잠그다》 《갈릴레오》 시즌 2 제6화로 방영
후지TV가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 단편을 드라마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6화로 방영. 펜션에서 벌어진 사건과 밀실의 수수께끼를 각색한 회차.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를 연기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형사 기시타니 미사를 맡은 구성.
《교란하다》 《갈릴레오》 시즌 2 제9화로 방영
후지TV가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 단편을 드라마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9화로 방영. ‘악마의 손’이 보내는 범행 예고와 유가와에 대한 도전을 각색한 회차.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를 연기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형사 기시타니 미사를 맡은 구성.
《조준하다》 일본 주니어 선집에 재수록
문예춘추가 주니어판 《ガリレオvs.メタルの魔術師 ガリレオの事件簿》를 발매하며 《갈릴레오의 고뇌》의 《조준하다》(操縦る)를 제1장으로 재수록. 《허상의 어릿광대》의 《曲球る》·《幻惑す》와 함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독자를 위해 세 편을 선별한 새 단편집. 우메의 그림이 더해진 216쪽 단행본으로, ISBN 9784163917191.
그 외 사실들 2건
트리비아
편집부가 네 편으로 준비하던 단편집에 작가가 자발적으로 한 편을 더한 구성. 담당 편집자 벳쿠 유리아(別宮ユリア)의 회고에 따르면 히가시노는 다섯 편을 채우기 위해 별도 청탁 없이 신작을 집필했으며, 2008년 5월에는 그 집필의 어려움을 편집자에게 토로한 이력.
우쓰미 가오루의 소설 첫 등장은 이 책의 첫 수록작 《떨어지다》. 잡지 발표는 2006년으로 2007년 TV 드라마보다 앞선 시점. 단행본보다 먼저 발표된 잡지 수록작에서 이미 등장한 인물.
문예춘추 문고판 소개와 고분샤의 갈릴레오 전작 리뷰에서도 원작 첫 등장과 드라마 이전의 잡지 발표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