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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의 갈릴레오 첫 극장판을 도호 배급으로 일본에서 개봉.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 마나부, 쓰쓰미 신이치가 수학자 이시가미 데쓰야를 연기하고 시바사키 고가 우쓰미 가오루로 출연한 작품. 원작 장편의 범죄 은폐와 두 천재의 대결을 드라마 영상판의 인물 구성과 결합한 각색. 일본 흥행수입 49억 2,000만 엔을 기록하고 제32회 일본아카데미상 우수작품상·우수조연남우상·우수조연여우상 및 화제상 작품 부문을 수상한 성과.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갈릴레오 시리즈

후지TV가 유가와와 구사나기의 재회 및 초기 수사 협력을 다룬 특별극 《갈릴레오Φ》를 방영.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작 《떨어지다》(落下る)와 《조준하다》(操縦る)를 원작으로 삼고 후쿠야마 마사하루·기타무라 가즈키·나가사와 마사미 등이 출연한 작품. 첫 극장판 《용의자 X의 헌신》 일본 개봉일과 같은 날 방영되었으며, 원작 수록집의 10월 24일 단행본 발매에 앞서 공개된 텔레비전 특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