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함.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 시절의 창작 활동으로, 이후 하나뮤직을 거쳐 토이의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경력의 초기 이정표가 됨. 당시 곡은 1993년 발매된 제4회 기념음반에 수록됨.
1992년에 열린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유희열이 자작곡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정승현이 《새벽 나의 창문가엔》으로 금상을 받았고, 심현보와 이베안이 은상, 차경찬·박성민·박영민·이상재가 동상을 수상함. 제4회 기념음반은 1993년 하나뮤직에서 발매되어 여덟 수상곡과 합동곡 등의 음원을 남김. 정확한 본선 개최일과 장소는 아직 신뢰할 만한 1차 자료로 확정되지 않음.
추가 정보
제4회 수상곡은 유재하음악장학회 역대 수상 내역을 기준으로 정리함. 기념음반 표기에는 정승현의 곡이 《새벽 나의 창문 밖엔》, 이베안의 곡이 《가을 여행》으로 기재되어 공식 역대 수상 목록의 《새벽 나의 창문가엔》·《오가을여행》과 차이가 있음.
정승현이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새벽 나의 창문가엔》으로 금상을 수상함. 유재하음악장학회의 공식 역대 수상 명단에서는 이 곡명으로 기재되나, 1993년 기념음반에는 《새벽 나의 창문 밖엔》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자료 간 표기 차이가 있음.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심현보가 《키작은 나무》로, 이베안이 《오가을여행》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함. 심현보는 이후 작사·작곡가로 대중음악 활동을 이어갔음. 이베안의 수상곡은 공식 장학회 명단에 《오가을여행》으로 표시되지만, 기념음반에는 《가을 여행》으로 기록되며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배안이라는 표기도 나타남.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은 차경찬(《눈이 올 땐 그대여》), 박성민(《서로를 알기 전부터》), 박영민(《가을 이야기》), 이상재(《비가 멈춘 후에》)가 수상함. 수상곡은 1993년 발매된 제4회 기념음반에 수록되었고, 이상재의 곡은 기념음반 크레디트에 정지원 작사·이상재 작곡으로 기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