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의 판소리 영화 《서편제》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태흥영화사가 작품상 수상 주체로 기록됨.
제14회 청룡영화상
1993년 12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룡영화상.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문화방송이 후원했으며, 이덕화·김혜수가 공동 사회를 맡은 영화 시상식.
기본 정보
추가 정보
영화인 약 300명과 관객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MBC TV로 생중계됨.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대상인 최고의 영화인상을 비롯해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신인여우상·촬영상·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함.
현행 공식 회차 수상표의 13개 부문과 함께, 공식 옛 회차 기사 및 KMDb에 기록된 대상·신인남우상·신인여우상도 정리함. 김혜수는 이 회차부터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기 시작함.
타임라인
16김유진이 어린이들의 꿈과 우정을 다룬 영화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로 감독상을 수상함.
김명곤이 《서편제》에서 유봉을 연기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김혜수가 이명세 감독의 영화 《첫사랑》에서 대학생 영신을 연기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안병경이 《서편제》의 연기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김혜선이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의 연기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현승이 장편 연출 데뷔작 《그대안의 블루》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이명세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첫사랑》의 각본으로 각본상을 수상함.
최민수·이경영이 남자 인기스타상, 강수연·최진실이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정일성이 《서편제》의 촬영으로 촬영상을 수상함.
《그대안의 블루》의 미술을 담당한 안상수 외 2명이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기록은 수상자를 ‘안상수 외 2명’으로 표기함.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피아노》가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서편제》가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제작사 태흥영화사가 수상 주체로 기록됨.
김명수가 곽재용 감독의 《비 오는 날 수채화 2》에서 지수 역을 맡아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오정해가 영화 데뷔작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맡아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임권택이 《서편제》를 연출한 공로로 제14회 청룡영화상의 대상인 ‘최고의 영화인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