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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86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918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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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이 중앙그룹 4개 계열사 -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피아이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함.

  • 중앙홀딩스는 그룹 최상단 지주회사
  • 콘텐트리중앙은 콘텐츠·공간사업 중간지주회사
  • 메가박스중앙은 극장 운영 계열사
  • 중앙피앤피아이는 콘텐트리중앙의 최대주주로 연결되는 핵심 계열사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동시에 법원 회생절차에 들어가려는 움직임으로, 그룹 차원의 재무 부담과 유동성 위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평가.

2026년 중앙그룹 재무위기

LHC의 주요 실험들이 3차 운전 기간의 마지막 물리 연구용 충돌을 기록함. 힉스 보손 연구와 새로운 강입자 발견, 중이온 물질 연구 등으로 이어진 기존 장치의 충돌 자료 수집이 고휘도 개량을 앞두고 한 단계 마무리됨.

이날 곧바로 모든 빔 운전이 끝난 것은 아니며, 이후 약 2주 동안 높은 빔 세기에서의 시험이 이어짐. 충돌 생산 중단 뒤에도 이미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연구는 계속됨.

정부의 자살위기 대응 방안은 신문·방송뿐 아니라 1인 미디어에도 자살보도 기준을 적용하는 관리 강화를 담음. 2024년에는 3.0 고도화 연구를 통해 금지 중심 방식에서 우수사례 제시 등 긍정적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제시함. 수습기자·데스크 기자·사건기자·은퇴기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세미나를 보도 확산에 따른 모방자살 예방 수단으로 포함함.

자살예방 보도준칙

NASA가 허블을 자이로스코프 하나로 운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일상 과학 관측을 재개함. 앞서 자이로스코프의 잘못된 신호 때문에 5월 24일부터 안전 모드에 들어가 관측을 멈춘 상태였음.

전환의 목적은 관측 품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장비를 활용해 임무를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있었음. 노후 우주 관측소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에는 새 부품뿐 아니라 자세 제어와 운용 방식의 개선도 중요함을 보여줌.

《SBS 스페셜》을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파일럿이 방송됨. 장성규·장도연·장항준이 각자의 지인에게 실제 사건을 들려주는 이야기꾼으로 참여한 구성.

첫 방송은 지강헌 사건을 다루며 사건의 흐름과 당대의 사회적 맥락을 대화 형식으로 전달함. 장항준은 영화감독으로서 이야기를 구성해 온 경험을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에 연결함.

장항준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 차오스. (1924년~)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공정사회 구현,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 확산 방안'을 보고하며, 공직 사회의 부패와 청탁 관행을 제도적으로 막고 개선하기 위한 강력한 법 제정 구상을 처음으로 제시.

가장 빈발하는 부패유형 조사결과 (2020년 10월 권익위)

  • 일반국민 : 직위이용 청탁(34.6%), 금품수수(17.6%), 공금횡령(15.1%), 미공개 정보이용 사익추구(9.9%), 접대·향응(8.9%) 등
  • 공무원 : 직위이용 청탁(29.2%), 접대·향응(24.8%), 금품수수(10.2%) 등

유엔의 제4대 사무총장이자 오스트리아의 제9대 대통령 쿠르트 발트하임. (1918년~)

GNOME의 구글 서머 오브 코드 지원서 181건에 여성 지원자가 없었던 상황에서 한나 월러크와 크리스 볼이 여성 대상 별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재단의 승인을 받음. 두 달간 멘토와 GNOME 관련 개발을 수행하는 여성 여름 참여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처음 계획한 세 자리는 구글의 추가 후원으로 여섯 자리로 늘어남. 약 100명이 지원했고 다섯 나라의 여성 학생 여섯 명이 참여하여, 기존 모집 경로 밖에도 기술 역량을 갖춘 지원자가 있음을 드러냄.

아웃리치

남북이 경의선과 동해선의 군사분계선 구간에서 궤도 연결행사를 진행함. 오랫동안 끊어져 있던 철길을 물리적으로 잇는 상징적 이정표가 마련됨.

그러나 레일이 이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정기열차가 운행한 것은 아니었음. 통행의 안전을 보장하는 군사 합의와 운행 절차가 별도로 필요했으며, 실제 남북 열차 시험운행은 2007년에 이루어졌음.

대한민국이 인천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기고 사상 처음 월드컵 16강에 진출함. 이영표의 크로스를 받은 박지성이 후반 결승골을 넣었음. 상대의 두 차례 퇴장이라는 경기 상황과 별개로, 두 선수가 연결한 득점은 한국의 조 1위 통과를 확정한 결정적 장면이었음.

박지성 이영표 홍명보

연방정부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관리하던 의료재정청(HCFA)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로 개칭·개편함. 1977년 설립된 HCFA의 후신으로 CMS가 메디케이드의 연방 정책·재정·주정부 감독을 담당하는 현재의 운영체계로 이어짐.

메디케이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가 한국에서 개봉. 쥬라기 공원 사건 4년 뒤, 공룡이 살아남은 이슬라 소르나에서 보존을 위한 조사와 인젠의 포획 계획이 충돌하는 모험영화.

제프 골드블룸이 이언 말콤 역을 이어가고, 줄리앤 무어는 현지에서 공룡의 행동을 연구하는 사라 하딩 역으로 출연.

닌텐도가 게임보이용 《테트리스》를 일본에서 출시. 본체 발매일인 4월 21일보다 뒤에 나온 작품으로, 도형을 쌓아 줄을 지우는 퍼즐을 휴대 화면에 구현. 북미에서는 본체 동봉 게임으로 보급되며 게임보이의 폭넓은 이용자층 형성에 기여.

중화인민공화국의 전 태권도 선수 주궈.

미국 환경보호청이 조사와 행정심리를 거쳐 DDT 제품의 남은 등록 대부분을 취소하고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대체 방제로 전환할 기간을 부여. 지속적인 대량 사용의 환경 위험과 잠재적 인체 영향을 판단한 조치이며, 당시 공중보건·검역·일부 소규모 용도와 수출은 예외. 《침묵의 봄》이 높인 관심에 후속 연구와 시민단체 활동, 규제 절차가 더해진 결과.

침묵의 봄 DDT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샤요 궁에서 앙리 랑글루아가 구성한 영화사 전시를 개막함. ‘세계 영화의 4분의 3세기’라는 전시는 상설 영화박물관으로 이어짐. 작품을 스크린으로만 소개하지 않고 장비·의상·미술과 자료를 공간에 배치하여 영화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려는 시도였음.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미국과 영국이 런던 협의를 거쳐 수정 공동 조약안을 마련한 단계. 중국 대표권에 대한 입장 차이 속에서 어느 중국 정부와 관계를 맺을지는 주권을 회복한 일본의 후속 선택으로 남기는 방향의 정리. 대만과 펑후에 대한 일본의 권리 포기는 규정하되 귀속 상대를 명시하지 않는 방식으로, 강화 성립을 위해 일부 핵심 문제를 뒤로 미룬 타협.

한국이 유네스코 총회에서 55번째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참혹한 한국전쟁 발발 직전 국제 사회의 지원과 교육 재건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

대한민국의 언론인, 국회의원 최세경. (~1997년)

WSPU가 런던에서 데이비슨을 추모하는 대규모 장례 행렬을 조직함. 참가자들은 의례와 상징을 통해 운동에 대한 연대와 슬픔을 드러냈고, 유해는 예배 뒤 매장을 위해 모페스로 옮겨짐. 개인의 죽음이 단체의 공적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행사였음.

여성사회정치연합

나치 독일의 게슈타포 및 SS 보안방첩부의 수장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부인 리나 하이드리히. (~1985년)

이승만이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음. 미국에서 이어 온 학업을 통해 국제법과 외교사를 연구했음.

1910년 6월 14일, 이승만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음. 프린스턴 대학기록실이 공개한 학적카드에는 학위 수여일이 이날로 적혀 있음. 그는 조지워싱턴대학교 학부를 마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1908년 가을 프린스턴에 입학했음.

그의 박사논문은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이었음. 국제법과 외교사를 공부한 학업은 이후 미국 정부와 국제회의를 상대로 펼친 독립 외교의 지적 배경이 됨. 논문 출판은 학위 취득과 별개로 진행되어 1912년에 이루어짐. 프린스턴 기록실은 당시 이승만이 출판 비용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음을 관련 서신으로 설명함.

제2차 대륙회의가 붉은색과 흰색의 13개 줄무늬, 푸른 바탕 위 13개의 흰 별로 구성된 미국 국기 결의를 채택. 이후 이 도안은 ‘성조기’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으며, 벳시 로스가 제작했다는 이야기는 미국 국기 기원에 관한 대표적 전승으로 확산됨.

대륙회의가 '13개 주의 국기는 붉은색과 흰색이 번갈아 나오는 13개 줄무늬로, 연합은 푸른 바탕의 흰 별 13개로 한다'는 국기 제정 결의를 채택함. 별과 줄무늬로 13개 식민지를 나타낸 이 결의가 성조기의 법적 출발점이 됨. 오늘날 미국은 이날(6월 14일)을 '국기의 날'로 기림.

현대 미국 육군의 뿌리는 미국이 독립하기 전, 미국 독립 전쟁 때문에 1775년 6월 14일에 창설된 대륙군에 두고 있음.

후고구려의 군주 궁예. (86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