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해
중앙일보,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 최종부도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 원 규모 중앙일보 기업어음에 대해 조기상환을 요구했으나, 중앙일보가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함. 전날 1차 부도 처리 뒤에도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최종부도로 확정됐으며, 중앙일보는 같은 날 주채권은행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함. 해당 어음은 원래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 만기였지만,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기한이익상실 조항이 발동되며 조기상환 대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