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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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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찰리 멍거가 2023년 10월 5일 캘리포니아주 샌마리노의 헨리 E. 헌팅턴 도서관·미술관에 버크셔 해서웨이 A주 77주를 기부함. 종가 기준 기부 가치는 4,030만 달러를 넘었음. 기부금은 연구를 위해 장기간 체류하는 방문 연구자용 주거 시설 30여 채 건립에 쓰이게 됨.

찰리 멍거

소프트뱅크와 야후 재팬의 합작사 페이페이가 2018년 10월 5일 QR·바코드 기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PayPay’를 시작함. 가맹점 수수료 면제와 대규모 환급 행사를 앞세워 일본의 현금 중심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함. 소프트뱅크가 통신·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금융과 결제로 확장한 핵심 사건.

소프트뱅크

워너브라더스가 리들리 스콧이 직접 감독한 파이널 컷을 미국에서 제한 개봉. 디지털 복원과 시각효과·편집 수정을 거쳐 스콧이 자신의 결정판으로 제시한 판본. 개봉 25주년에 작품의 여러 판본을 정리하고 영화사적 위상을 재확인한 계기.

자살 사건을 흥미·속보 경쟁의 소재로 다루는 보도를 경계하는 언론 윤리 원칙을 제정함. 자살자와 유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자살 동기를 단정적으로 보도하지 않도록 규정함. 같은 해 8월 제주 서귀포 칼호텔에서 열린 관련 세미나의 논의를 토대로 언론 자율규범을 마련함.

자살예방 보도준칙

웨일스 시골 오두막 브론이어아우르 체류 중 만든 곡들을 중심으로 3집을 발매. 〈Immigrant Song〉의 강렬한 리프와 함께 켈틱 포크·어쿠스틱 편성 비중을 크게 늘려 하드 록 밴드라는 규정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임. 발매 직후 평단 반응이 엇갈렸으나 이후 밴드의 폭을 넓힌 전환점으로 재평가.

레드 제플린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의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미국 개봉. 백인 배우 미키 루니가 인공 치아와 두꺼운 안경, 과장된 억양을 사용해 일본인 사진가 유니오시를 연기한 작품.

일본인을 시끄럽고 무례하며 우스꽝스러운 이웃으로 소비한 장면이 이후 할리우드 옐로페이스의 대표 사례로 비판. 낭만적 고전영화의 중심 서사와 인종적 희화화가 하나의 작품 안에서 공존하는 문제를 보여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