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재판부, 명제완에게 무기징역 선고
1심 재판부(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 김병만 부장판사)는 무기징역 선고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 명령. 검찰은 사형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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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부(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 김병만 부장판사)는 무기징역 선고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 명령. 검찰은 사형을 구형.
문화재청이 2016년 10월 20일 기미독립선언서 관련 문서를 국가등록문화재 제664호로 지정함.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고 전국적 만세운동의 확산에 기여한 역사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음. 한국 근대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기록 문헌으로 보존·관리되는 계기.
엘비스 프레슬리가 영화 《Blue Hawaii》 사운드트랙 음반 표지에서 알프레드 샤힌이 제조한 붉은색 ‘티아레 타파(Tiare Tapa)’ 알로하 셔츠를 입고 등장함. 해당 프린트는 샤힌 회사의 디자이너 밥 사토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짐.
이 표지는 알로하 셔츠를 하와이 관광 기념품이나 지역 의복의 범주를 넘어, 미국 대중문화와 리조트 패션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확장하는 데 기여함. 영화와 음반의 대중적 성공을 통해 샤힌의 프린트 셔츠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짐.
이 대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시정명령에 따라 노동절을 대한노총(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결성일인 3월 10일로 변경하기로 의결. 1959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의 노동절은 3월 10일에 기념했는데, 1980년대 이후에는 3월 10일 근로자의 날과 5월 1일 메이데이로 이원화되기 시작.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김학순이 중국 만주 지린에서 출생함. 훗날 1991년 국내 거주 피해생존자로서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하고,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운동에 나섬.
D. W. 그리피스 감독의 무성영화 《흩어진 꽃잎 (Broken Blossoms)》 미국 개봉. 백인 배우 리처드 바설메스가 런던에 거주하는 중국인 남성을 연기하고, 학대받는 백인 소녀를 보호하다 비극을 맞는 인물로 묘사한 작품.
《치트》의 위협적인 아시아 남성과 달리 온순하고 희생적인 중국인 남성을 제시했으나, 인물을 고유한 이름보다 ‘황인종 남자’로 지칭하고 동양인을 수동적이고 비현실적인 존재로 처리한 한계. 적대적 황화론과 동정적 오리엔탈리즘이 서로 다른 형태로 공존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