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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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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제주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열린 사건기자 세미나에서 유현재 서강대 교수가 디지털 매체까지 포괄하는 개정안을 소개함. 10개 항의 제안에는 유튜브·쇼츠·라이브 방송, 디지털 유서의 전파 자제와 온라인 콘텐츠의 자극적 썸네일·헤드라인 억제가 포함됨. 언론 역할을 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보도 원칙의 논의 범위에 넣는 방향을 공개함.

자살예방 보도준칙

2002년 11월 9일 불산시박물관 조묘 안에서 엽문당(葉問堂) 개관식이 열려 국내외 동문과 내빈 2천여 명이 참석함. 엽준이 준비위원회 주석을 맡아 불산시 문화국·박물관과 함께 8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하고, 문파의 원류와 세계 각지 전개를 상설 전시로 정리. 발원지 불산이 전승의 상징 공간을 갖추게 된 계기.

영춘권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이 한국에서 개봉함. 이렌느 야곱이 폴란드의 성악가 베로니카와 프랑스의 음악교사 베로니크를 함께 연기하며, 서로 알지 못하는 두 여성이 공유하는 외모·음악적 감각·불가해한 정서적 연결을 따라가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