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 재심리 요청 기각해 표절 소송 종결
미국 연방대법원이 2020년 10월 5일 원고 측의 상고 허가 신청을 거부한 뒤, 원고가 다시 낸 재심리 청구도 12월 7일 기각함. 이에 제9연방항소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며 2014년 제기된 〈Stairway to Heaven〉 저작권 분쟁의 사법 절차가 종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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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이 2020년 10월 5일 원고 측의 상고 허가 신청을 거부한 뒤, 원고가 다시 낸 재심리 청구도 12월 7일 기각함. 이에 제9연방항소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며 2014년 제기된 〈Stairway to Heaven〉 저작권 분쟁의 사법 절차가 종결됨.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인 장제원이 12월 7일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상대로 질의하고, 22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을 상대로 추궁을 이어감.
박광수 감독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기획시대에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으며, 작품은 감독상과 촬영상까지 3관왕에 오름.
박광수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도 받아 3관왕에 오름.
최민수가 《테러리스트》에서 대역 없이 선보인 액션 연기로 제1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인기스타상도 함께 받아 2관왕에 오름.
《닥터 봉》의 김혜수와 《301, 302》의 방은진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함. 두 배우가 심사에서 각각 4표를 받은 뒤 공동 수상으로 결정됨.
송옥숙이 《개같은 날의 오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민용이 《개같은 날의 오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박중훈·최민수·정선경·최진실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최민수는 남우주연상과 함께 2관왕에 오름.
유영길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작품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까지 3관왕에 오름.
미술감독 윤정섭이 《헤어드레서》의 미술 작업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이광훈 감독의 《닥터 봉》이 약 36만1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제16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고흥행상을 수상함.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감독의 《희생》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임권택이 연출하고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태백산맥》이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투캅스》·《너에게 나를 보낸다》·《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게임의 법칙》이 함께 후보에 오름.
장선우가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제15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임권택·강우석·정지영·장현수가 함께 후보에 오름.
문성근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박중훈이 《게임의 법칙》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함. 생방송 진행 과정에서는 문성근만 발표되는 착오가 있었으나 실제 심사 결과는 공동 수상이었음.
최명길이 김홍준 감독의 《장미빛 인생》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심혜진·최진실·강수연·정선경이 함께 후보에 오름.
김갑수가 《태백산맥》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독고영재·이경영·허준호·김명곤이 함께 후보에 오름.
정경순이 《태백산맥》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방은희·오연수·지수원·오정해가 함께 후보에 오름.
김홍준이 장편 연출작 《장미빛 인생》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영화감독 여균동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 은행원 역을 맡아 제1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정선경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박중훈·이경영이 남자 인기스타상, 심혜진·최진실이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촬영감독 신옥현이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의 촬영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자로 선정됨.
영화 활동 58년을 맞은 원로배우 손전이 제15회 청룡영화상에서 새로 마련된 특별공로상을 수상함.
강우석프로덕션이 제작한 《투캅스》가 관객 86만 명을 동원한 기록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가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에 선정됨. 국내 수입사는 하명중영화제작소였음.
영화평론가 김종원이 정영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정영일 영화평론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됨.
정지영이 연출하고 영화세상이 제작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제15회 청룡영화상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음.
김수철이 《태백산맥》의 음악 작업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태백산맥》은 최우수작품상과 남녀조연상을 포함해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함.
박정희 대통령 사망 이후 4년 7개월간 지속된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가 해제. 정부는 12월 8일 0시를 전후 구속 인사 68명 석방. 참고로 10·26 사건 이후부터 석방된 인사들도 있었음.
매일신보가 1943년 12월 7일 「지원 안한 학도 징용, 5일 훈련소에 일제히 입소」 기사를 게재함. 학도지원병제에 응하지 않은 조선인 학생들이 징용 대상으로 처리되는 상황을 보도. ‘지원’이라는 형식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관헌의 압력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조선인 학생들을 침략전쟁에 동원한 국면에서 학병 지원자를 진정한 국민으로, 미지원자를 비국민, 낙오자로 대비시키며 학병 동원 담론을 만들어낸 것으로 분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