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대한민국의 교육자 출신 보수 정치인. 부산 사상구에서 제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협상에 참여하고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았다. 2023년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2025년 사망했다.
기본 정보
추가 정보
교육계와 부산 지역 기반
장제원은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이자 국회부의장을 지낸 장성만의 아들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서대학교 교수와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 등을 지냄. 교육계 경력을 바탕으로 부산 사상구에서 정치적 기반을 다짐.
세 차례 국회 진입과 보수정당 이동
2008년 한나라당 후보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됨. 2012년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고, 2016년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돼 국회에 복귀함. 이후 새누리당에 복당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비박계 의원들과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에 참여함. 2017년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했고,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함.
윤석열 정부 출범 과정과 정치 활동 종료
2021년 윤석열 대선 경선 캠프에서 총괄실장을 맡았으나 아들 장용준의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사건이 불거진 뒤 사퇴함. 2022년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 측 전권 대리인으로 안철수 후보 측과 단일화 협상을 맡았고, 윤석열 당선 뒤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임명됨. 2023년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함.
2025년 전직 비서가 2015년 발생했다고 주장한 성폭력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음. 장제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국민의힘을 탈당했으며, 피의자 조사를 받은 뒤 사망함. 사건은 피의자 사망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돼 혐의 유무에 관한 사법적 판단은 내려지지 않음.
타임라인
21장제원이 제18대 총선 부산 사상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돼 국회에 처음 진입함.
장제원이 2012년 제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함. 한나라당 쇄신을 위한 결단이라고 밝힘.
장제원이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탈당해 부산 사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됨.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인 장제원이 12월 7일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상대로 질의하고, 22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을 상대로 추궁을 이어감.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장제원을 포함한 비박계 의원들이 새누리당을 집단 탈당함. 이후 바른정당 창당으로 이어짐.
장제원이 아들 장용준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바른정당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 직에서 물러남. 장용준은 성매매 의혹을 부인함.
장제원을 포함한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탈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함.
장제원이 제21대 총선 부산 사상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당선돼 3선 의원이 됨.
장제원이 아들 장용준의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 총괄실장에서 물러남.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성사, 장제원이 전권 대리인으로 협상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됨. 장제원이 윤석열 후보 측 전권 대리인으로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과 협상함.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실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됨.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639만 4,815표(48.56%)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1,614만 7,738표·47.83%)를 24만 7,077표 차로 앞서 당선됨. 투표율은 77.1%였음.
윤석열 당선인, 비서실장에 장제원 임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 비서실장에 장제원을 임명함.
장제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함.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여당 총선 승리를 명분으로 제시함.
경찰이 전직 비서의 고소를 받아 장제원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확인됨. 고소인은 2015년의 일을 주장했고, 장제원은 혐의를 부인함.
장제원이 전직 비서가 제기한 성폭력 혐의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국민의힘을 탈당함.
경찰이 장제원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함. 장제원은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짐.
장제원 전 국회의원이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됨. 향년 57세.
경찰이 장제원의 사망을 이유로 성폭력 고소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함. 이는 피의자 사망에 따른 절차상 종결이며, 혐의 유무에 관한 판단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