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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한양부를 한성부로 개칭
태조가 한양부를 한성부로 고치고, 기존 한양부의 아전과 백성을 견주로 옮긴 뒤 그 지역을 양주군으로 개편함. 새 수도 한양을 단순한 지방 행정구역이 아니라 조선의 중심 행정도시로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
한성부라는 명칭은 이후 조선 왕조의 수도 행정 체계와 결합해 장기간 사용됨. 한양 천도 이후 수도의 지위와 주변 지역의 행정 관할을 구분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초기 지방제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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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가 한양부를 한성부로 고치고, 기존 한양부의 아전과 백성을 견주로 옮긴 뒤 그 지역을 양주군으로 개편함. 새 수도 한양을 단순한 지방 행정구역이 아니라 조선의 중심 행정도시로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
한성부라는 명칭은 이후 조선 왕조의 수도 행정 체계와 결합해 장기간 사용됨. 한양 천도 이후 수도의 지위와 주변 지역의 행정 관할을 구분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초기 지방제도 개편.
태조가 개성부를 개성유후사로 고치고, 양광도를 충청도로, 서해도를 풍해도로 개칭함. 또한 강릉도와 교주도를 통합해 강원도라 정하면서 지방 행정구역 체계를 정비함.
이 조치는 고려의 옛 수도 개성을 별도의 유후사 체제로 관리하고, 새 왕조의 지방 통치 단위를 재편한 행정 개혁. 한양 천도와 중앙집권 체제 구축이 진행되던 시기, 전국의 지역 명칭과 관할 체계를 조선의 통치 질서에 맞춰 정비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