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년 10월 25일 백년전쟁 중 잉글랜드 국왕 헨리 5세가 이끄는 군대가 프랑스 아쟁쿠르 인근에서 프랑스군에 승리. 진흙탕 지형과 잉글랜드 장궁병의 운용 등이 전투 결과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영불 전쟁의 전개에 중요한 계기가 됨.
1415–1419년의 기록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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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2일. 조선 제5대 국왕 문종의 정비 현덕왕후. (~1441년)
조선 제5대 국왕 문종의 정비 현덕왕후. (~1441년)
1418년 6월 왕세자로 책봉된 뒤 같은 해 음력 8월 10일 태종의 양위를 받아 경복궁 근정전에서 조선 제4대 국왕으로 즉위함. 즉위 초기에는 상왕 태종이 군사권을 계속 행사했으며 1422년 태종 사망 뒤 친정을 본격화함.
1419 · 06-19 milestone
상왕 태종, 대마도 정벌 명하고 이종무 출정
군사권을 쥔 상왕 태종이 왜구의 근거지 대마도 정벌을 명함. 이종무가 병선 227척과 병력 1만 7,285명을 이끌고 1419년 6월 19일 주원방포를 출발해 기해동정을 감행. 대마도의 왜구 근거지를 공격하고 이후 대일 통교 질서가 재편되는 계기가 된 작전.
조선 제2대 국왕 정종 이방과가 상왕으로 지내던 중 한성 인덕궁에서 승하함. 향년 63세. 태종에게 왕위를 선양한 뒤에는 상왕으로 예우받으며 지냈고, 사후 정종의 묘호가 올려짐.
정종은 제1차 왕자의 난 뒤 왕위에 올라 수도를 개경으로 옮기고, 사병 혁파와 군정 정비 등을 추진한 군주. 재위는 길지 않았지만, 이방원을 왕세자로 책립하고 왕위를 넘기면서 조선 초기 권력 질서가 태종 체제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가 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