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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년 1월 30일

25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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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시의회는 신학부의 권고를 받아 1775년 1월 30일 이 소설의 판매와 유통을 금지함. 당국은 작품이 자살을 권하는 것으로 읽혀 취약한 독자에게 해로운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베르테르식 복장도 금지 대상에 포함함. 다만 출간 뒤 대규모 모방 자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은 후대 연구에서도 확정되지 않음.

베르테르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