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부장 박혜선, 오영상, 임종효)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 박병대 전 대법관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 고영한 전 대법관은 무죄 선고.
1월 30일
총 6건
한 번 기록
자라, 첫 매장 폐점으로 대형·경험형 매장 전략 반영
자라가 라코루냐 후안 플로레스 거리의 첫 매장을 거의 51년 만에 닫음. 소형 역사 매장에서 대형 플래그십과 기술·카페·경험을 결합한 새 매장 전략으로 이동하는 변화를 보여줌.
우주센터 후보지 확정 발표
방위각 확보 측면에서 현재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등 2곳으로 압축된 상태에서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예내리 하반마을)가 최종 부지로 선정.
참고로 우주센터 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경남, 전남 등의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의사를 표명했었음. 입지조건이 가장 양호한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이유로 반대 (1994년 4월 2일 과학기술부에 후보지 제외 요청, 송악산 일대와 가파도·마라도가 최적의 입지로 평가)
트버스키·카너먼, 프레이밍에 따라 이득·손실 선택이 달라짐을 제시
아모스 트버스키와 대니얼 카너먼이 학술지 《Science》에 「The Framing of Decisions and the Psychology of Choice」를 발표함. 동일한 결과를 이득이나 손실 가운데 어느 쪽으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사람들의 선택이 달라지는 프레이밍 효과를 제시함.
대표적인 ‘아시아 질병 문제’에서 600명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한 결과, ‘200명을 살린다’는 이득 프레임에서는 응답자의 72%가 확실한 선택을 택함. 반대로 같은 결과를 ‘400명이 죽는다’는 손실 프레임으로 제시하자 78%가 사망자가 없을 가능성이 포함된 위험한 선택을 택함. 이득 영역에서는 위험을 회피하지만 손실 영역에서는 확실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전망 이론의 예측을 보여주고, 표현 방식만으로 선호가 역전될 수 있음을 실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