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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성당 준공식 거행
한성 종현에 건립된 현재의 명동성당에서 준공식을 거행한 사건. 1892년 정초식 이후 공사를 추진하여 벽돌조 고딕 양식의 성당을 완성한 결과. 코스트 신부가 설계와 감독을 맡고 사망 뒤 푸아넬 신부가 공사를 이어 간 건축 사업.
일요일 · 128년 전의 기록
한성 종현에 건립된 현재의 명동성당에서 준공식을 거행한 사건. 1892년 정초식 이후 공사를 추진하여 벽돌조 고딕 양식의 성당을 완성한 결과. 코스트 신부가 설계와 감독을 맡고 사망 뒤 푸아넬 신부가 공사를 이어 간 건축 사업.
착공 6년 만인 1898년 5월 29일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의 집전으로 축성식을 올려 성당을 완공함. 라틴 십자형 평면에 벽돌로 쌓은 한국 최초의 순수 고딕 양식 대성당으로, 당시 가장 높은 건물이라 '뾰족집'으로 불리며 장안의 명물이 됨. 준공 당시 이름은 자리 이름을 딴 종현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