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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트란스발 공화국과 오라녜 자유국이 영국과 전쟁에 돌입함. 영국 제국의 남아프리카 지배 확대와 보어 공화국의 독립을 둘러싼 대립이 전면전으로 확대된 사건으로, 1902년 베르니이헝 조약까지 전쟁이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