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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7월 20일

1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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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보 추가가((鄒家街)의 열악한 시설과 감시 우려를 피해 통화현 제6구 합니하(哈泥河)로 이전하고 새 교사(校舍) 낙성(落成). 이석영이 처분한 전답 6천 석의 자금과 교사·학생의 노동력으로 교사와 병영, 강당, 내무반 등을 마련.

합니하 이전으로 중등과정 교육과 군사훈련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 확보. 당시 공식 명칭은 신흥강습소였으나, 학생과 지역사회에서는 신흥중학교 또는 신흥무관학교로도 불림.

신흥무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