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26-01

1926년 1월

2

드 브로이의 물질파를 발전시켜, 양자계의 상태와 시간 변화를 파동함수 ψ로 기술하는 파동방정식을 내놓았다. 추상적인 행렬역학과 달리 익숙한 미분방정식 형태여서 물리학자들이 빠르게 받아들였다. 두 이론은 곧 수학적으로 동등함이 밝혀졌고, 파동방정식은 양자역학의 표준 도구가 되었다.

서울의 수양동맹회와 평양의 동우구락부가 통합해 수양동우회를 결성하고 이광수도 발족에 참여함. 두 단체 모두 안창호가 창설한 흥사단의 국내 조직 성격을 지닌 단체로, 인격 수양과 민족문화 건설을 통한 실력양성을 표방함. 이후 기관지 『동광』을 발행하며 교육·계몽 활동을 전개한 조직의 출범.

이광수 (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