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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가 국제연맹 릿튼조사단이 방문하는 다롄에서 관동군사령관 혼조 시게루 등 일제 수뇌부를 처단하고자 최흥식과 유상근을 파견함. 두 사람은 폭탄을 지니고 거사를 준비했으나 최흥식이 임시정부로 보낸 전보가 단서가 되어 거사 이틀 전인 5월 24일 체포됨. 세계의 이목이 쏠린 국제 무대에서 항일 의지를 알리려던 한인애국단의 기획 의거.

한인애국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