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11-03 이광수, 수양동우회 사건 예심 중 전향 선언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됐다가 병보석 상태에 있던 이광수가 예심 과정에서 전향을 선언함. 주요한과 함께 전향 의사를 밝히고 조선신궁을 참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전향자 중심의 시국유지원탁회의에 참석함. 독립운동과 민족운동 경력에서 이탈해 일제의 황민화·전쟁 협력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한 전환점. 수양동우회 이광수 (춘원) 이광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우회 사건과 원동위원부 해산 선언을 통해본 변절의 역사 - 흥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