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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조신성 선생의 기일인 5월 8일을 기리며 시작. 한국 최초의 여기자인 최은희씨가 한 여성잡지에 "조 지사의 장례일에 모인 대한부인회 회원들에 의해 이미 그날 첫 어머니 날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 정부가 1956년 '어머니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 1973년에 '어버이날'로 확대.

독일군이 밀라 거리 18번지의 유대인 전투조직 지휘부 은신처를 포위·공격함. 모르데하이 아니엘레비치를 비롯한 여러 대원과 은신자가 사망했고, 일부만 빠져나옴.

지휘부의 상실은 큰 타격이었지만 이 날 모든 저항이 끝난 것은 아니었음. 다른 은신처와 폐허에서도 소규모 저항과 탈출 시도가 계속됨.

바르샤바 게토 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