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독재정권의 퇴진과 민주주의 수호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했는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까지 시위에 참여.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인천, 목포, 청주 등 여러 도시에서 시위에 참여. 서울에서만 130여 명의 사망자와 1천 명이 넘는 부상자 발생.
1948-04-19 매년 이 날 →
1948년 4월 19일
78년 전총 2건
1948년 4월 19일부터 열리는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 참석을 위해 평양으로 향함. 회의 뒤 김구, 김규식 등이 5월 초 서울로 돌아온 것과 달리 이극로는 남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북에 잔류함. 이로써 평생을 바친 한글운동의 무대를 남에서 북으로 옮긴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