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wp 를 래핑해서 앱으로 만든 HOP 공개
rhwp 를 래핑해서 데스크탑 앱으로 만든 버전. 윈도우, 맥, 리눅스 지원. rhwp 개발자가 아닌 golbin 이 제작.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604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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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밤 SK텔레콤이 악성코드 공격으로 가입자 인증 서버가 침해돼 유심(USIM)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히고 다음 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함. IMSI·단말기식별번호(IMEI)·유심 인증키 등 최대 9.7GB가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나 국내 통신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침해로 기록됨. SK텔레콤은 4월 25일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했고, 대량 가입자 이탈과 위약금·과징금 논란으로 이어짐.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첫 회에 최불암이 노년의 박영한 역으로 특별출연. 《수사반장》에서 맡았던 인물을 다시 연기한 방송.
개정된 오존층보호법 시행령이 시행되어 HFC를 제2종 특정물질로 구분하고 제조·수입 관리 대상으로 편입한 조치. 관련 사업자가 제조업 허가와 연도별 제조·수입 물량 및 판매계획의 허가·승인을 받도록 하고 부담금 체계도 확대하여 감축을 준비한 변화. 키갈리 개정의 국제 약속을 2024년 동결과 이후 감축을 뒷받침할 국내 행정제도로 연결한 단계.
한국의 비준서 기탁으로부터 90일이 지나 키갈리 개정이 한국에 대해 효력을 얻은 시점. 1월 19일의 비준과 구분되는 국제법상 적용 개시일이며, HFC 제조·수입 관리제도 시행과 함께 국내 감축 이행의 기반이 마련된 단계.
일본의 변호사 야스오카 오키하루. (1939년~)
이한욱 감독의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 《나를 기억해》가 국내에서 개봉함.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위협받는 교사가 전직 형사와 함께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다룬 작품. 이유영과 김희원 등이 출연함.
MySQL 8.0.11이 프로덕션 환경용 정식 배포 버전(GA)으로 공개. 트랜잭션 기반 데이터 사전, 공통 테이블 식(CTE), 윈도 함수, 확장된 JSON 처리, 역할 기반 권한 관리, 개선된 복제 기능을 도입하고, X Plugin과 X DevAPI를 통해 관계형 테이블과 JSON 문서를 함께 다룰 수 있는 문서 저장소 기능 제공. MySQL 5.7 이후의 주요 세대 교체로, SQL 표준 지원과 운영·보안 기능을 대폭 확장한 출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국정원 심리전단의 정치관여와 제18대 대통령선거 개입을 인정하고 원세훈에게 징역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확정함.
세계보건기구가 노출 전·후 예방접종과 면역글로불린 사용에 관한 백신 입장문을 발표한 사건. 비용과 공급 제약을 고려하면서 효과적인 예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려는 권고의 정비. 구체적인 접종 방법은 노출 상황과 의료체계에 따라 적용되는 사항으로, 역사적 권고 발표와 개인의 진료 판단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 문서.
POLIN 박물관이 봉기 70주년을 맞아 종이 수선화를 나누며 역사를 알리는 시민 교육 캠페인을 시작함. 생존자 마레크 에델만이 봉기 기념일에 수선화를 바쳤던 추모 관습에서 상징을 가져옴.
수선화는 군사적 승패를 기념하는 표식이 아니라 희생자와 저항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매개로 사용됨. 시민과 학교의 참여를 통해 봉기의 역사를 일상적인 교육과 연결하는 방식이 됨.
심리전단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외부단체를 동원해 문성근의 야권통합운동을 반대하는 집회·기자회견·1인시위를 열고 약 1,600만 원을 집행함.
원세훈이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햇볕정책 책임론을 부각하도록 지시하고, 심리전단이 김대중 정부의 정책과 과거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전을 전개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시대극 《하나》가 2007년 4월 19일 한국에서 개봉함.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에도로 온 젊은 사무라이가 복수를 망설이는 이야기.
2006년 일본에서 제작된 《하나》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에도의 한 마을에 머무는 사무라이 소자를 중심으로 전개됨. 그는 이웃들과 어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마음을 쏟으며, 원수를 발견한 뒤에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상대를 보고 결심이 흔들림.
오카다 준이치가 소자, 미야자와 리에가 오사에, 아사노 타다노부가 원수 카나가와 역으로 출연함.
고레에다가 처음 도전한 시대극으로, 복수극의 틀에 일상의 유머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결합함.
리처드 그린버그의 희곡 《Three Days of Rain》이 조 맨텔로 연출로 뉴욕 버나드 B. 제이컵스 극장에서 정식 개막. 줄리아 로버츠가 난과 라이나 역을 맡아 폴 러드·브래들리 쿠퍼와 출연. 세 배우가 서로 다른 두 세대의 인물을 연기한 공연으로, 로버츠의 브로드웨이 데뷔.
2005년 4월 19일 바티칸의 콘클라베에서 독일 출신 추기경 요제프 라칭거가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되어 베네딕토 16세라는 이름을 선택한 사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 뒤 열린 선거에서 115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이 참여한 결과.
교황 선출일은 4월 19일이며 교황직 개시 미사는 4월 24일에 거행됨. 선출과 착좌 미사를 구별해 기록하는 것이 정확함.
이탈리아의 추기경 아우렐리오 사바타니. (1912년~)
톰 행크스가 리타 윌슨·게리 게츠먼과 함께 제작한 《나의 그리스식 웨딩》이 미국에서 개봉. 니아 바달로스가 쓰고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로, 그리스계 미국인 여성과 비그리스계 남성의 결혼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을 다룸.
영화는 세계적으로 약 3억 6,8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며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둠. 자신이 주연하지 않는 작품을 뒷받침하는 제작자로서도 행크스와 플레이톤의 입지를 보여 준 성과.
《머더 바이 넘버》 미국 개봉.
바르베 슈뢰더 감독의 범죄 스릴러 《머더 바이 넘버》(Murder by Numbers)에 출연. 샌드라 불럭, 마이클 피트와 함께한 초기 할리우드 장편 작업.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김복동. (1933년~)
1995년 4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앨프리드 P. 머라 연방청사 앞에서 티머시 맥베이가 폭발물을 실은 트럭을 폭파한 사건. 어린이 19명을 포함해 168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으며 주변 건물에도 큰 피해가 발생함.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국내 테러 사건으로 기록되었으며, 연방 수사·대테러 정책과 공공청사 보안에 큰 영향을 미침. 미국 연방정부에 대한 극단주의적 적대감이 폭력으로 표출된 사건.
미국의 종교인 데이비드 코레시. (1959년~)
앨런 루돌프 감독의 범죄 미스터리 《위험한 상상》이 미국에서 개봉. 남편의 죽음에 연루된 두 여성의 관계와 사건의 진실을 경찰 조사와 회상을 통해 드러내는 이야기. 데미 무어와 글렌 헤들리가 친구 사이인 신시아와 조이스, 브루스 윌리스가 조이스의 남편 제임스, 하비 카이텔이 신시아의 진술을 듣는 존 우즈 형사 역으로 출연한 작품.
폴란드의 작가 예지 안제예프스키. (1909년~)
캐나다의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
1975년 4월 19일 인도가 자체 설계·제작한 첫 인공위성 아리아바타가 소련의 발사체에 실려 카푸스틴 야르에서 지구 궤도로 발사된 사건.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가 개발한 실험용 위성으로, X선 천문학과 태양물리학 등의 관측을 목표로 함.
인도의 우주기술 개발과 소련과의 우주협력을 상징하는 출발점. 위성 자체는 인도가 제작했으나 발사는 소련의 로켓과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인도 자체 발사체를 이용한 최초의 위성 궤도 투입과는 구별됨.
대한항공의 보잉 707이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도쿄와 호놀룰루를 거쳐 로스앤젤레스로 운항함. 한국 민간항공의 태평양 횡단 정기 여객 운송을 여는 노선이었음.
중간 기착지를 거치는 운항이었으므로 오늘날의 장거리 직항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음. 707은 한국 항공사의 미주 진출과 국제 인적 교류를 뒷받침한 기종으로도 의미를 지님.
소련이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프로톤 로켓으로 살류트 1호를 발사함. 승무원이 없는 상태로 먼저 궤도에 투입된 세계 최초의 우주정거장이었으며, 이후 별도의 소유스 우주선이 방문하도록 설계되었음.
이 발사는 ‘최초의 우주정거장’이라는 성과를 이루었지만, 곧바로 사람이 내부에 살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음. 첫 승무원 수송선 소유스 10호는 진입에 실패했고, 최초의 실제 체류는 6월 소유스 11호가 수행했음.
모리사키 가즈에가 아버지를 대신해 경주중학교 창립 30주년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을 방문. 5월 4일까지 이어진 여행에서 어린 시절 자신을 돌본 조선인 유모와 재회하고, 기억 속 고향과 해방 이후 한국의 현실을 다시 마주한 여정.
1967년 제작된 이만희·김순식 공동감독의 영화 《냉과 열》의 한국 극장 개봉. 베트남전에서 관측소 파괴 임무를 수행하는 한국군 장교와 그를 돕는 베트콩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영화. KMDb에 이만희·김순식 공동감독으로 등재된 작품.
페어차일드 반도체 연구개발 책임자였던 고든 무어가 일렉트로닉스 매거진에 '집적회로에 더 많은 소자 집어넣기(Cramming more components onto integrated circuits)'라는 글을 발표함. 집적회로의 소자 수가 약 1년마다 두 배로 늘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관측. 이 짧은 글이 이후 '무어의 법칙'으로 불리며 반세기 동안 반도체 산업의 기준선이 됨.
1961년 4월 19일 미국 중앙정보국의 지원을 받은 쿠바 망명자 부대의 피그스만 상륙작전이 쿠바 정부군에 의해 사실상 격퇴된 사건. 4월 17일 상륙한 침공군은 충분한 공중 지원과 현지 반란을 확보하지 못한 채 피델 카스트로 정권의 반격에 밀렸으며, 19일 오후 조직적인 침공 작전이 무너짐.
존 F. 케네디 미국 행정부의 대외정책에 큰 타격을 주고 쿠바와 소련의 관계를 더욱 밀착시킨 냉전기의 사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로 이어지는 미·쿠바 관계 악화의 중요한 배경.
1960년 4월 19일 이승만 정부의 3·15 부정선거와 시위 탄압에 항의하는 학생·시민의 대규모 시위가 서울과 부산·광주 등 전국으로 확산된 사건. 마산의 유혈진압, 4월 11일 김주열의 시신 발견, 18일 고려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정치폭력배의 습격이 항의 확산의 배경. 대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과 도시 노동자·빈민 등 여러 계층이 참여한 저항.
서울대학교 학생들도 각 단과대학에서 거리로 나와 시위에 참여했으며, 경찰의 발포로 서울대생 6명이 목숨을 잃음. 전국적으로 경찰의 실탄 발포에 따른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정부는 주요 도시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투입함. 이승만이 승인한 계엄의 효력은 실제 선포 이전의 경찰 발포 시점까지 소급 적용됨. 대통령의 계엄 승인과 경찰 지휘부·현장 경찰의 구체적인 발포 책임은 구별되는 문제.
계엄 이후에도 항의가 계속되어 4월 25일 교수단 시위와 26일 이승만의 하야 발표로 이어짐. 국가의 유혈진압에 따른 희생 속에서 국민의 선거권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민 저항이 장기집권 체제를 무너뜨린 전환점.
1948년 4월 19일부터 열리는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 참석을 위해 평양으로 향함. 회의 뒤 김구, 김규식 등이 5월 초 서울로 돌아온 것과 달리 이극로는 남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북에 잔류함. 이로써 평생을 바친 한글운동의 무대를 남에서 북으로 옮긴 전환점.
게토 봉기 5주년에 바르샤바의 옛 게토 지역에서 게토 영웅 기념비가 제막됨. 나탄 라포포르트의 조각은 무장 저항과 강제이송의 경험을 서로 다른 면에서 드러냄.
이 기념비는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대인의 저항을 기억하는 중심 장소가 됨. 이후 생존자와 시민의 추모, 국제적인 방문과 화해의 상징적 행동이 이어짐.
일본의 기업인 야노 히로타케. (~2024년)
독일 친위대와 경찰이 남은 주민을 강제이송하고 게토를 해체하려 진입하자 유대인 전투조직과 유대인 군사연합 등이 무장 저항함. 주민 다수는 미리 마련한 지하 은신처에 들어가 집결 명령을 거부함.
초기 교전 뒤에도 독일군의 방화와 은신처 수색에 맞선 저항이 이어짐. 기간의 끝인 5월 16일은 독일 지휘부의 진압 종료 선언을 가리키며, 그 이후에도 폐허에서 은신과 산발적 저항이 계속됨.
메인호 폭발 사건으로 미국 내 전쟁 여론이 높아진 상황에서 공동결의안이 상/하원에서 통과. 핵심 내용은 쿠바는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임을 선언하고, 스페인에 쿠바에서의 주권 포기와 군대 철수를 요구하고, 매킨리 대통령에게 스페인을 상대로한 무력 사용 권한을 위임.
1897년 4월 1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보스턴육상협회가 제1회 보스턴 마라톤을 개최한 사건. 당시에는 아메리칸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애슐랜드에서 보스턴까지 약 24.5마일을 달리는 경기에 선수 15명이 출전해 존 J. 맥더멋이 우승함.
1896년 아테네 올림픽의 마라톤에서 영향을 받아 시작된 대회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연례 마라톤으로 발전함. 근대 스포츠의 대중화와 장거리 육상경기의 제도화를 보여주는 사건.
일본 제국 육군의 군인, 외교관 오시마 히로시. (~1975년)
1810년 4월 19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시의회가 스페인 왕실의 식민 통치권을 거부하고 총독 비센테 엠파란을 축출한 사건. 현지 지도자들은 페르난도 7세의 권리를 보전한다는 명분으로 최고평의회를 구성하여 자치정부를 수립함.
베네수엘라가 스페인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는 독립운동의 중요한 출발점. 법적 독립선언은 이듬해인 1811년 7월 5일 이루어졌으므로 두 날짜와 사건의 성격을 구분할 필요.
1775년 4월 19일 영국군이 식민지 민병대의 무기와 군수품을 압수하기 위해 매사추세츠주 콩코드로 진군하던 중 렉싱턴에서 식민지 민병대와 처음으로 교전한 사건. 이후 콩코드 북교 일대에서도 전투가 벌어지고 영국군이 보스턴으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민병대의 공격이 이어짐.
미국 독립전쟁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된 날. 식민지와 영국 본국 사이의 정치적 갈등이 전면전으로 전환되는 결정적인 계기.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구로다 요시타카. (15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