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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4월 19일

6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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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독재정권의 퇴진과 민주주의 수호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했는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까지 시위에 참여.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인천, 목포, 청주 등 여러 도시에서 시위에 참여. 서울에서만 130여 명의 사망자와 1천 명이 넘는 부상자 발생.

페어차일드 반도체 연구개발 책임자였던 고든 무어가 일렉트로닉스 매거진에 '집적회로에 더 많은 소자 집어넣기(Cramming more components onto integrated circuits)'라는 글을 발표함. 집적회로의 소자 수가 약 1년마다 두 배로 늘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관측. 이 짧은 글이 이후 '무어의 법칙'으로 불리며 반세기 동안 반도체 산업의 기준선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