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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3일

7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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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5-03

김익렬의 항복 권고 전단 살포

국방경비대 제9연대장 김익렬 육군 중령은 약 일주일 동안 수차례 산기슭 일대에 비행기로 사건을 계속하는 것은 이 이상 유해무익하므로 향토의 평화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손을 잡자는 취지의 삐라를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