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50년 10월 19일 대한민국 국군 제1사단과 미군 제1기병사단 등 국군·유엔군 부대가 평양에 진입해 점령.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진의 주요 전환점으로, 같은 시기 중국인민지원군의 압록강 도하와 맞물려 한국전쟁 전선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 주는 사건.

1950년 10월 19일 중국인민지원군의 주요 부대가 압록강을 건너 북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함. 앞서 마오쩌둥이 출병을 최종 결정했으며, 이달 하순 전투가 본격화되면서 한국전쟁은 중국군이 개입한 국제적 전쟁으로 확대됨.

중화인민공화국 지도부는 유엔군의 북진과 국경 안보 우려 등을 배경으로 한국전쟁 개입을 결정. 10월 19일 주력부대가 압록강을 도하해 북한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출병 명령과 실제 도하, 첫 교전은 서로 다른 날짜의 사건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음.

중국군의 참전은 한국전쟁 전세를 바꾸는 중대한 계기가 되었고, 이후 유엔군의 북진 중단과 후퇴에 큰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