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약정, 우즈베키스탄 가입으로 77개 서명국 도달
우즈베키스탄이 약정에 서명하면서 참여국이 77개국으로 늘어남. 2020년 첫 서명 이후 협력 원칙의 지리적 범위가 확대된 결과임.
이 수치는 해당 시점의 서명국 규모를 나타내며, 국가별 탐사 참여 수준이나 법적 의무의 강도가 모두 같다는 뜻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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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약정에 서명하면서 참여국이 77개국으로 늘어남. 2020년 첫 서명 이후 협력 원칙의 지리적 범위가 확대된 결과임.
이 수치는 해당 시점의 서명국 규모를 나타내며, 국가별 탐사 참여 수준이나 법적 의무의 강도가 모두 같다는 뜻은 아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데이비드 그랜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1920년대 오클라호마의 오세이지족을 겨냥한 살인과 재산 약탈을 다룬 범죄극. 로버트 드 니로가 윌리엄 헤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의 조카 어니스트 버크하트, 릴리 글래드스톤이 몰리 카일리 역으로 출연하며 인종적 폭력과 가족 내부의 배신을 그린 작품.
행정안전부가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89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고시의 효력이 발생함. 전남 16곳, 경북 15곳, 강원 12곳, 경남 11곳, 전북 10곳 등 비수도권 농산어촌과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지정됐으나 부산·대구의 일부 자치구와 인천 강화·옹진군, 경기 가평·연천군도 포함됨.
인구감소를 출생아 수 감소만이 아니라 청년층 유출, 생활서비스 축소, 지방재정 악화 등이 결합된 공간적 불균형의 문제로 공식 분류한 조치. 이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역별 지원체계로 이어졌으며, 2026년 「인구전략기본법」이 지역별 인구 불균형을 정책 범위에 명시하는 배경이 됨.
컨서번시가 Vizio 스마트 TV에 포함된 GPL·LGPL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 제공을 요구하며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함. 저작권자가 침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매자가 계약의 제3자 수익자임을 주장한 점이 특징임. 기기를 수정하고 고쳐 쓸 권리를 주장한 소송의 시작이지 위반이 확정된 시점은 아니었음.
Git 2.29가 객체 식별에 기존 SHA-1 대신 SHA-256을 사용하는 저장소를 실험적으로 지원함. 해시 알고리즘의 취약성에 대비해 데이터 저장 형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단계. 당시에는 SHA-1 저장소와 SHA-256 저장소 사이의 상호 운용이 지원되지 않았으며, 기존 저장소나 주요 호스팅 서비스가 일괄 전환된 것은 아니었음.
2017년 10월 19일 하와이의 Pan-STARRS1 망원경이 훗날 '오우무아무아'로 명명된 천체를 발견. 후속 관측에서 태양계 밖에서 유입된 첫 확인 성간 천체로 판명되었으며, 성간 물질 연구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함.
하와이대 연구진은 Pan-STARRS1 망원경의 관측 자료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천체를 탐지. 궤도 분석을 통해 태양계 바깥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공식적인 성간 천체 확인 발표는 발견 이후 이루어짐.
오우무아무아는 태양계 외부 천체의 특성 및 행성계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중요한 관측 사례로 자리잡음.
론 하워드 감독의 《인페르노》가 한국에서 개봉. 댄 브라운의 소설을 바탕으로, 기억을 잃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의사 시에나 브룩스와 함께 단테의 작품에 얽힌 단서를 추적하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는 미스터리 스릴러.
톰 행크스가 랭던, 펄리시티 존스가 시에나를 연기.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에 이은 하워드·행크스의 로버트 랭던 영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톰 프레스턴워너와 크리스 완스트래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Git 기반 코드 협업 서비스 구상을 시작하고 첫 코드를 작성함. 개인 개발자도 분산 버전 관리와 코드 공유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됨.
함석헌의 유해가 2006년 10월 19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됨. 경기도 연천군 전곡면에 있던 묘소에서 이장된 것으로, 독립유공자 묘역 329호에 안장됨.
MySQL 5.0.15가 프로덕션 환경용 정식 배포 버전(GA)으로 공개. 저장 프로시저와 저장 함수, 트리거, 뷰, 커서, INFORMATION_SCHEMA, 엄격 SQL 모드 등을 포함한 5.0 계열의 주요 기능이 정식 버전으로 제공됨. 기존 웹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활용 범위를 넘어, 더 복잡한 데이터 처리와 운영 요구를 다룰 기반을 확장한 출시.
스미스가 생전에 작업한 녹음을 바탕으로 한 《From a Basement on the Hill》이 미국에서 ANTI-를 통해 발매됨. 15곡을 담은 사후 음반으로, 섬세한 노래와 거칠고 실험적인 기타 사운드가 함께 나타남. 발표되지 못했던 후기 작업이 청중에게 전해진 첫 정규 규모의 유작 앨범임.
샘 닐이 호주 영화 《더 디시》(The Dish)에서 파크스 전파망원경 관측소의 책임자 클리프 벅스턴을 연기함. 영화는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호주의 파크스 전파망원경이 달에서 전송된 영상 신호를 수신하는 데 참여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됨.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작은 지역 공동체와 과학자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코미디 드라마로, 샘 닐은 침착하고 유머러스한 관측소 책임자를 연기함.
영화는 호주에서 큰 흥행 성공을 거두었으며, 《죽음의 항해》와 《어둠 속의 외침》 등에 이어 샘 닐이 호주 영화계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음을 보여주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임.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율리시즈의 시선》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하비 카이텔이 연기한 그리스계 영화감독 A가 마나키스 형제의 초기 필름을 찾아 발칸반도를 여행하며 전쟁의 상처와 개인의 기억을 마주하는 이야기. 사라예보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영화와 역사의 흔적을 되짚는 작품.
토니 스콧 감독의 《더 팬》(The Fan) 한국 개봉. 피터 에이브러햄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스타 바비 레이번을 향한 집착이 점차 폭력으로 변해가는 팬 길 레너드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스포츠 스릴러. 로버트 드 니로와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
야구 경기의 속도감과 관중의 열기를 집착과 불안의 심리극에 결합한 작품으로, 《크림슨 타이드》 이후 토니 스콧이 스포츠와 스릴러의 요소를 혼합해 연출한 1990년대 중반 작품.
루이스 만도키 감독의 로맨스 드라마 《하얀 궁전》 미국 개봉. 글렌 세이번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나이와 계층이 다른 두 사람이 상실의 경험을 통해 가까워지는 관계를 그린 작품. 수잔 서랜든이 식당 직원 노라 베이커, 제임스 스페이더가 젊은 홀아비 맥스 배런 역으로 공동 주연.
동아일보 등 해직기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 주요 창간 멤버, 초기 구성원은 박권상, 표완수, 서명숙, 이숙이 등.
검찰이 관련자들을 형사처벌할 단서나 자살·타살을 확정할 증거, 간첩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한 날. 최종 내사종결은 이듬해 별도로 발표.
1987년 10월 19일 뉴욕 증권시장에서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2.6% 급락. 세계 증시로 충격이 확산되며 시장 간 연계와 프로그램 매매, 포트폴리오 보험 전략의 위험이 부각됨. 이후 거래중단장치와 금융시장 위험관리 체계 정비를 촉진한 사건.
CBS가 방송허가사항 일부 변경에 따라 시사보도와 협찬광고 방송을 재개함. 보도 기능 중단 뒤 교회와 시민사회가 정상화 운동을 벌였으며, 1986년 시작된 서명운동과 1987년 특별 생방송을 거쳐 정규 뉴스가 다시 편성됨.
문화공보부의 보도지침에 야당 인사들의 기자회견과 가택연금, 국회에서 제기된 고문 문제 등을 보도하지 말라는 지시가 기록됨. 사건 자체를 독자에게 알리지 못하게 하는 통제 방식이 확인되는 사례임.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을 각색한 《열쇠》(La chiave)의 공개. 원작의 무대를 파시즘 시대 베네치아로 옮기고, 부부의 일기와 서로의 기록을 읽는 행위를 통해 욕망·질투·관찰의 관계를 구성한 작품. 스테파니아 산드렐리와 프랭크 핀레이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브라스가 연출·각본·편집을 맡았으며, 그의 회고에서 성애를 본격적인 주제로 다루기 시작한 전환점으로 설명된 영화.
노먼 주이슨 감독, 알 파치노 주연의 법정 드라마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배리 레빈슨과 발레리 커틴이 볼티모어 변호사를 중심으로 사법제도의 모순을 공동 집필한 작품. 두 작가에게 1980년 아카데미 오리지널 각본상 후보 지명을 안긴 각본.
리처드 브룩스 감독의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Looking for Mr. Goodbar)가 미국에서 개봉. 주디스 로스너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낮에는 교사로 일하고 밤에는 도시의 술집을 찾는 테리사 던의 삶을 다룬 이야기.
다이앤 키턴이 테리사를, 리처드 기어가 그녀와 관계를 맺는 토니를 연기. 튜즈데이 웰드와 톰 베린저 등이 함께 출연.
제럴드 포드 대통령이 S. 22에 서명해 Public Law 94-553으로 제정함. 미국 연방법전 제17편을 전면 개정하고, 유형적 매체에 고정된 출판·미출판 저작물의 연방 보호, 공정 이용의 명문화, 새로운 보호기간과 권리 이전·종료 체계를 도입함.
미국이 1976년 저작권법을 제정함. 주요 규정은 1978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창작물이 매체에 고정되는 때부터 공표 여부와 관계없이 연방 보호를 받는 체계로 바뀜. 신규 개인 저작물의 보호기간도 갱신형 기간에서 저작자 생존기간과 사후 50년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으로 전환됨.
서울형사지방법원이 문세광의 유죄를 인정하고 사형을 선고.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8부가 문세광에게 사형을 선고.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고 북한·조총련 관계자의 지령에 따른 범행으로 판단함. 1975년 일본 정부의 국회답변에도 이 판결이 문세광의 권총에 의한 육영수 살해를 인정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최종길 교수가 중앙정보부 남산 분청사에서 불법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한 사건. 판결문상 시점은 10월 18일 자정 무렵 또는 19일 새벽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통상 기일인 19일로 표시. 구체적 사망 경로의 미확정과 별도로 고문 등에 의한 사망의 국가책임은 인정.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에 반발한 아랍 산유국들이 미국으로의 석유 수출을 중단하는 조치에 착수. 감산에 더해 특정 수입국을 겨냥한 금수가 진행되면서 공급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확대.
금수의 중심은 아랍 산유국들이었으며, 비아랍 산유국도 포함하는 OPEC 전체의 일률적 금수 결정과는 구별되는 조치.
1960년 10월 19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애틀랜타 리치스 백화점의 인종분리 식당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연좌농성에 참여했다가 체포됨.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비폭력 직접행동을 상징하는 사건 중 하나임.
애틀랜타에서 학생운동가들이 인종분리 정책에 항의하며 식당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연좌농성을 전개. 마틴 루터 킹 주니어도 시위에 참여했고, 경찰은 킹과 다른 참가자들을 체포함.
체포 이후의 구금과 정치적 논란은 1960년 미국 대통령선거 국면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학생운동과 민권운동 지도자들의 협력 관계를 보여 줌.
윌리엄 깁슨의 희곡 《미라클 워커》가 뉴욕 플레이하우스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초연을 시작함. 아서 펜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프로덕션은 이듬해 토니상 작품상과 연극 연출상 등을 수상함.
소련과 일본이 공동선언에 서명하여 전쟁상태 종료와 외교관계 회복에 합의한 사건.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던 소련과의 전후 처리가 별도로 진행된 사례로, 선언은 12월 12일 발효.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은 계속하기로 남겨 두어 외교관계 회복과 영토 문제의 최종 해결이 동일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합의.
1953년 10월 19일 레이 브래드버리의 디스토피아 소설 《화씨 451》이 미국에서 출간. 책이 금지·소각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검열과 비판적 사고, 지식의 자유를 다루는 현대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음.
《화씨 451》은 책을 불태우는 역할을 맡은 소방관 가이 몬태그의 경험을 통해 통제 사회와 개인의 각성을 다룬 소설. 출간 이후 검열, 대중매체의 영향력과 독서 문화에 관한 폭넓은 논의를 낳음.
작품의 역사적 맥락을 1950년대 미국 사회의 정치·문화적 분위기와 연결해 볼 수 있음.
1950년 10월 19일 대한민국 국군 제1사단과 미군 제1기병사단 등 국군·유엔군 부대가 평양에 진입해 점령.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진의 주요 전환점으로, 같은 시기 중국인민지원군의 압록강 도하와 맞물려 한국전쟁 전선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 주는 사건.
1950년 10월 19일 중국인민지원군의 주요 부대가 압록강을 건너 북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함. 앞서 마오쩌둥이 출병을 최종 결정했으며, 이달 하순 전투가 본격화되면서 한국전쟁은 중국군이 개입한 국제적 전쟁으로 확대됨.
중화인민공화국 지도부는 유엔군의 북진과 국경 안보 우려 등을 배경으로 한국전쟁 개입을 결정. 10월 19일 주력부대가 압록강을 도하해 북한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출병 명령과 실제 도하, 첫 교전은 서로 다른 날짜의 사건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음.
중국군의 참전은 한국전쟁 전세를 바꾸는 중대한 계기가 되었고, 이후 유엔군의 북진 중단과 후퇴에 큰 영향을 미침.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제주 4·3사건 진압을 위한 출동 명령을 거부하고 봉기. 봉기는 순천 등으로 확대되었고 정부군의 진압 과정에서 군인·경찰뿐 아니라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됨. 발단인 10월 19일과 이후 수일간 이어진 진압 및 민간인 희생을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는 사건.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한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일부 병력이 제주4·3 진압을 위한 출동 명령을 거부하고 봉기했음. 지창수 등 남로당 계열 군인들이 주도한 봉기는 여수와 순천 및 전남 동부로 확산되었고, 이 과정에서도 경찰과 우익 인사 등에 대한 살해가 발생했음. 정부수립 약 두 달 만에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이승만 정부는 군사 진압을 추진했음.
정부는 10월 21일 광주에 토벌 지휘부를 설치하고 22일 여수·순천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했음. 정부군이 주요 지역을 다시 장악하는 동안 주민들을 모아 반란 가담자를 가려내는 색출이 진행되었고, 고발이나 지목만으로 법적 절차 없이 처형하는 일이 일어남. 이후 김지회가 지휘를 맡은 반란군 일부는 지리산 등 산악지대로 이동했고, 군·경의 토벌과 주민 희생은 도시 탈환 이후에도 이어짐.
여순사건은 이승만 정부가 군 내부의 좌익 세력을 제거하는 숙군을 확대하고, 1948년 12월 국가보안법을 제정하는 계기가 됨. 진압 과정의 민간인 집단희생과 유족에 대한 낙인은 장기간 지속됨.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의 해설은 정부군의 진압과 부역자 색출을 국가폭력의 구체적 과정으로 설명함.
1943년 10월 19일 미국 럿거스대학교 셀먼 왁스먼 연구실에서 대학원생 앨버트 샤츠가 스트렙토마이신을 발견. 이후 결핵 치료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항생제였으며, 발견 공로와 노벨상 수상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짐.
앨버트 샤츠가 방선균을 연구하면서 분리한 항생제 스트렙토마이신은 결핵균에 효과를 보이는 약물로 주목받음. 이후 연구진의 검증과 임상 개발을 거쳐 결핵 치료에 널리 활용됨.
1952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셀먼 왁스먼에게 수여되었으나, 샤츠의 직접적인 실험 기여와 발견 공로의 인정 문제는 과학사적 논쟁으로 남음.
미국 과학연구개발국장 배니버 부시가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가 참석한 회의에서 오펜하이머를 새로운 핵무기 중앙연구소 책임자로 삼는 방안을 승인함. 이후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는 연구소 부지를 물색했고 뉴멕시코 로스앨러모스를 Project Y의 장소로 선정함.
국민제헌의회가 파리 대주교관의 큰 회의실에서 회의를 시작함. 왕실이 10월 6일 파리로 이동한 뒤 의회도 뒤따르면서 베르사유에 있던 국가 정치의 중심이 파리로 옮겨졌음. 이날의 임시 회의장 이전은 11월 마네주 정착과 구분되며, 왕실과 의회의 이동이 하루에 동시에 끝난 것은 아니었음.
1781년 10월 19일 미국 독립전쟁 중 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 포위되어 있던 영국군이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미국군과 프랑스군 연합군에 공식 항복. 10월 17일 항복 협상 요청, 18일 조건 협의를 거쳐 이날 무기를 내려놓았으며, 미국 독립전쟁의 주요 전환점이 됨.
1469년 10월 19일 카스티야의 이사벨과 아라곤의 페르난도가 바야돌리드에서 혼인. 이후 두 사람이 각 왕국의 통치권을 승계하면서 카스티야와 아라곤 사이의 동군연합이 성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됨.
이사벨과 페르난도의 혼인은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두 왕조를 정치적으로 결합하는 출발점이었음. 이사벨은 1474년 카스티야 왕위에, 페르난도는 1479년 아라곤 왕위에 오름.
1469년 혼인 자체가 곧 단일한 스페인 국가의 창설을 뜻하지는 않으며, 이후 각 왕국의 제도와 정치적 전통이 장기간 병존했다는 점을 구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