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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존 F. 케네디와 공화당의 리처드 닉슨이 시카고 CBS 스튜디오에서 미국 주요 정당 대통령 후보가 직접 참가한 최초의 전국 생방송 TV 토론을 진행. 약 7천만 명이 시청하며 텔레비전이 대선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매체로 부상한 상징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