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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8월의 기록 7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7건 표시

01 · 수

09 · 목

임권택이 《두만강아 잘 있거라》에 이어 연출한 전쟁 드라마. 최전방 고지를 지키던 국군 소대가 통신 두절로 고립되자, 피난하지 못한 인근 마을의 노인이 식량을 공급하며 병사들을 돕는 이야기. 고지 방어전과 민간인의 헌신을 함께 배치한 초기 전쟁영화 연출작. 최무룡·김혜정·김승호·신영균의 출연, 김효천의 각본과 장석준의 촬영, 대영영화의 제작.

임권택

1962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다이알 112를 돌려라》의 한국 극장 개봉.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약사에게 전남편 일당이 접근하며 벌어지는 음모와 경찰의 수사를 그린 범죄 스릴러.

이만희 감독

16 · 목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스티븐 존 카렐(Steven John Carell)이라는 이름으로 출생. 인근 액턴에서 성장하고 펜 스쿨과 미들섹스 스쿨을 거쳐 데니슨 대학교에 진학한 인물. 이후 시카고 즉흥극 무대와 텔레비전 코미디에서 경력을 쌓으며 배우·작가·제작자로 활동.

17 · 금

국제개발협회(IDA)가 한국 철도사업에 1,400만 달러 규모의 개발차관을 승인. 철도 장비 조달과 운영체계 개선 등을 지원한 사업으로, 한국에 대한 세계은행의 첫 차관사업. 전후 복구를 넘어 교통 기반과 경제개발 역량을 확충한 협력의 출발점.

18세 건설 노동자 페터 페히터가 동료와 함께 서베를린으로 넘어가려다 동독 국경수비대의 총격을 받음. 동료는 탈출했으나 페히터는 국경지대에서 신속한 구조를 받지 못하고 숨짐.

부상당한 페히터가 약 한 시간 동안 쓰러져 있는 모습을 행인들이 지켜보았으며 사진과 영상이 국제적으로 전해짐. 서베를린에서는 장벽과 발포뿐 아니라 서방 측이 구조에 나서지 않은 데 대한 항의도 발생함.

베를린 장벽

29 ·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