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개봉
김수용 감독의 문예영화 《갯마을》 개봉. 오영수의 단편소설을 신봉승이 각색한 작품으로, 풍랑으로 남편을 잃은 해순이 재가해 어촌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삶을 전개. 고은아가 해순, 신영균이 상수, 이민자가 칠성네로 출연
황정순은 바다에서 잃은 아들 성구의 어머니이자 해순의 시어머니 역. 마을로 돌아온 며느리를 이웃 여성들과 함께 받아들이는 인물로, 상실을 겪은 여성들 사이의 연대와 포용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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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감독의 문예영화 《갯마을》 개봉. 오영수의 단편소설을 신봉승이 각색한 작품으로, 풍랑으로 남편을 잃은 해순이 재가해 어촌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삶을 전개. 고은아가 해순, 신영균이 상수, 이민자가 칠성네로 출연
황정순은 바다에서 잃은 아들 성구의 어머니이자 해순의 시어머니 역. 마을로 돌아온 며느리를 이웃 여성들과 함께 받아들이는 인물로, 상실을 겪은 여성들 사이의 연대와 포용을 표현
유엔총회 결의 2029(XX)가 확대기술원조계획과 유엔특별기금의 통합을 결정함. 기술 자문과 인력 양성, 개발 사업 준비를 하나의 조직 아래 연결하려는 조치였으며, 결의는 1966년 1월 1일부터 효력을 갖게 됨. 설립 결정과 실제 통합 운영의 시작에는 시차가 있었음.
김수용 감독의 《저 하늘에도 슬픔이》가 제3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경화프로덕션이 수상자로 기록됨.
한호기 감독의 기록영화 《홍도》가 제3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국립영화제작소가 제작함.
김수용이 《저 하늘에도 슬픔이》로 제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최무룡이 《남과 북》으로 제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엄앵란이 《아름다운 눈동자》로 제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박노식이 《용사는 살아있다》로 제3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황정순이 《날개부인》으로 제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전년도 수상자로서 시상대에 오른 황정순이 수상자 봉투를 열고 자신의 이름을 직접 발표한 시상식. 《잉여인간》에 이은 2년 연속 여우조연상 수상.
김용연이 《저 하늘에도 슬픔이》로 제3회 청룡영화상 아역특별상을 수상함.
정승문이 《얄개전》으로 제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 특별상을 수상함.
한운사가 《남과 북》으로 제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남자 인기상은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여자 인기상은 김지미·엄앵란·태현실이 수상함.
고해진이 《순교자》로 제3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가운데 조명 부문을 수상함.
뉴욕 리처드 카스텔레인 갤러리의 《Floor Show》에서 《Infinity Mirror Room—Phalli’s Field》를 발표함. 거울을 이용해 반복되는 오브제가 무한히 증식하는 듯한 공간을 구현하며 대표적인 ‘인피니티 미러 룸’ 연작의 출발점을 마련함.
서울 공릉동에서 국가대표 합숙훈련시설 공사가 시작됨. 숙소와 훈련공간을 한곳에 마련해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국제대회를 준비하려는 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