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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퐁니·퐁넛 민간인 학살 발생
베트남 꽝남성 퐁니·퐁넛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한국군 해병 제2여단 소속 일부 장병들이 비무장 민간인들을 살상한 사건. 피해 생존자 응우옌티탄과 가족들이 입은 피해는 이후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 국가배상소송에서 다루어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3년 2월 7일 한국군의 민간인 살상에 대한 대한민국의 배상책임을 인정했으며, 2025년 1월 17일 항소심도 정부의 항소를 기각함. 정부는 같은 해 2월 상고하였고, 2026년 9월 7일 원고 측 공동성명에서도 대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으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