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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5월 24일

5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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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야당(신민당) 소속이었던 김대중 의원은 전남 목포에서 지원 유세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전남 무안군 국도에서 마주 오던 대형 트럭이 돌진하는 의문의 교통사고 당함. 왼쪽 고관절에 큰 부상을 입어 평생 다리에 장애가 남았고, 동승했던 보좌관 등 일행 3명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