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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9

197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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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지진 50주년을 맞아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행사 실행위원회가 도쿄 요코아미초 공원에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건립. 잘못된 선동과 유언비어로 목숨을 잃은 조선인을 추도하고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조성된 기념물. 이후 매년 9월 1일 추도식이 열리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기억·추모의 중심 장소로 정착.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