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앨러미다 카운티 콜리시엄의 ‘데이 온 더 그린’ 공연 뒤 프로모터 빌 그레이엄 측 직원이 백스테이지에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이후 매니저 피터 그랜트, 드러머 존 본햄, 투어 매니저 리처드 콜, 경호원 존 빈던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됨. 밴드는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공연했으나 이후 미국에서 다시 공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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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로 이동하던 중 로버트 플랜트가 다섯 살 아들 카락이 위장 질환으로 숨졌다는 소식을 접함. 남은 미국 일정 열 차례 공연이 전면 취소되며 밴드는 2년 가까이 무대에 서지 않음. 직전 오클랜드 공연이 결과적으로 미국에서의 마지막 무대가 되며 활동 후반기의 결정적 분기점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