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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토백의 장편 연출 데뷔작 《핑거스》가 뉴욕에서 개봉. 하비 카이텔이 피아니스트를 꿈꾸면서 아버지의 채권추심 일을 맡는 지미를 연기하며 음악과 폭력적인 일상 사이의 갈등을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