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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Clair de femme》의 프랑스 개봉. 이브 몽탕과 로미 슈나이더가 각자의 상실과 고통을 안고 파리에서 만나는 남녀를 연기한 작품. 코스타 가브라스가 두 사람의 하룻밤을 통해 애도와 다시 행복을 찾으려는 마음을 그린 드라마.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