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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의 기록 4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4건 표시

04 · 수

20 · 금

김호선 감독의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개봉. 이어령의 원작을 바탕으로 우연히 백지수표를 손에 넣은 영화 음향효과 기술자가 한 여성의 아파트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송재호·장미희·최불암 등이 출연하며, 실종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도시사회의 불안과 욕망을 그린 작품.

최불암

26 · 목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경기연맹(AGF) 총회가 서울을 제10회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확정함. 이라크와 북한이 유치 경쟁에서 물러난 뒤 서울이 단독 후보로 남았으며,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음. 같은 해 9월 서울 올림픽 유치에 이어 두 국제 종합대회를 준비하게 된 전환점이었음.

일자 미상

실리콘 그래픽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인으로 설립됨. 이후 3차원 그래픽 장비와 고성능 컴퓨터를 개발한 회사로, 1990년 1월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재설립됨.

설립 시점

회사 공시자료는 최초 법인 설립을 1981년 11월로 기재함. 창업 활동을 1982년으로 소개하는 기술사 자료와 달리, 이 날짜는 법인 설립 기준임.

창립 참여자와 기술 배경

짐 클라크, 마크 해나, 커트 에이클리 등 스탠퍼드 연구자들이 창립에 참여함. 클라크와 해나가 개발한 지오메트리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그래픽 시스템을 개발했고, SGI라는 약칭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