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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의 극장용 장편 감독 데뷔작 《악마의 키스》(The Hunger) 미국 개봉. 카트린 드뇌브, 데이비드 보위, 수전 서랜던이 출연한 뱀파이어 영화로, 광고 연출에서 다듬은 강한 조명과 색채, 음악 중심의 감각적 화면을 장편영화에 옮긴 초기 작품. 이후 토니 스콧의 할리우드 장편 연출 경력이 본격화되는 출발점.

수잔 서랜든이 노화 현상을 연구하다 뱀파이어 미리엄과 얽히는 과학자 세라 로버츠 역으로 출연.

전임 시장 아실 페레티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치러진 보궐 성격의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자 중도파 후보였던 루이 샤를 바리를 꺾고 당선. 5월부터 시장 업무 시작. 약 19년 동안 뇌이쉬르센 시장직을 연임하며 정치적 입지 다짐.

무라카미 류가 연출한 영화 《だいじょうぶマイ・フレンド》의 일본 개봉. 해외 배우·스태프와 특수효과를 활용하며 소설과 다른 규모의 상업영화 제작을 시도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