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노동운동단체인 ‘조선노동연맹회’ 주최. 원래 계획은 서울의 각 노동단체와 공장노동자들이 당일 동맹파업을 결의하고 장충단에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행진. 하지만 당시 조선총독부가 장충단으로 모여드는 노동자들을 잡아들여 행사가 열리지 못함. 대신 약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울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 강연을 듣는 것으로 대신함.
1985-05-01 매년 이 날 →
1985년 5월 1일
41년 전총 2건
정구충이 《한국 의학의 개척자》에서 의친왕에게 안상호가 고종 독살 의혹을 받게 된 경위를 물었고, 의친왕이 이를 당시 민중의 오해와 망국의 울분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했다고 기록함. 사건 당시 기록이 아니라 후대에 정리된 전언으로, 안상호의 독살 가담설을 부인하는 기록이라는 성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