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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조신성 선생의 기일인 5월 8일을 기리며 시작. 한국 최초의 여기자인 최은희씨가 한 여성잡지에 "조 지사의 장례일에 모인 대한부인회 회원들에 의해 이미 그날 첫 어머니 날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 정부가 1956년 '어머니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 1973년에 '어버이날'로 확대.

팀 헌터가 연출하고 닐 히메네스가 각본을 쓴 《리버스 엣지》 미국 개봉. 또래의 살인을 알게 된 청소년 집단이 보여 주는 무감각과 혼란을 다룬 독립영화

키아누 리브스가 맷을 맡고 크리스핀 글로버, 아이온 스카이, 데니스 호퍼 등과 함께 출연. 살인 사건을 둘러싼 청소년들의 반응과 관계를 여러 배우의 앙상블로 그린 작품

니컬러스 프로핏의 소설을 영화화한 《병사의 낙원》의 미국 개봉.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연출·제작하고 제임스 칸·안젤리카 휴스턴·제임스 얼 존스가 출연.

베트남전 시기 알링턴 국립묘지 의장대의 일상을 통해 전장 바깥에 남겨진 군인들의 상실과 전쟁에 대한 태도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