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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11일

3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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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KITSAT-1)는 1992년 8월 11일(한국시간 밤 10시)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4호 발사체에 실려 성공적으로 우주 궤도에 진입. 한국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자체 인공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됨.

  • 위성 크기 및 무게: 가로 35.2cm, 세로 35.6cm, 높이 67cm의 육면체 / 48.6kg
  • 궤도: 고도 1,300km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110분 소요)
  • 임무: 지구 표면 촬영, 우주 방사선 측정 등의 통신·과학 실험을 수행

참고로 당초 계획된 임무 기간 5년을 넘어 2004년까지 12년간 정상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