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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

199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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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김기환의 고향 집인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지하에 감금용 철창과 사체를 은닉·소각하기 위한 화덕을 설치해 이른바 '살인 아지트'를 갖춤. 공기총과 다이너마이트, 가스총 등 범행 도구도 함께 마련함. 주검을 토막 내 불태워 증거를 인멸하는 방식으로 사건의 엽기성과 계획성을 상징하게 된 거점.

  • MBC 보도에 의하면 4월에 영광 아지트 도착, 5월에 아지트(농가주택) 착공신고, 9월 12일에 비밀지하실 완공.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월부터 3개월 건축, 조직원 6명이 6개월간 공사장에서 막노동해 마련한 2천여만원과 빚 1천만원등 3천만으로 건축비용을 충당했다는 증언을 경찰이 김기환으로부터 받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