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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의 《세이프》가 뉴욕에서 개봉. 일상적인 환경 속에서 원인 불명의 증상을 겪는 교외의 주부를 따라가며 질병과 고립, 안전에 대한 갈망을 탐구한 드라마. 줄리앤 무어가 주인공 캐럴 역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