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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테루의 소설을 각색한 《환상의 빛》이 일본에서 개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장편 극영화로,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뒤 새로운 가족을 이루는 여성의 상실과 재생을 노토반도의 풍경 속에 담음.

에스미 마키코·아사노 다다노부·나이토 다카시가 출연함. 오기타 요시히사가 각본을, 나카보리 마사오가 촬영을, 천밍장이 음악을 맡음. 일본 개봉에 앞서 제5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나카보리 마사오가 촬영 부문 금 오셀라상을 받음.